저우언라이의 명언 알아?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와 닉슨이 1972년 대담 중
"1789년 혁명과 파리코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말에
"판단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이르다" 라고 했다는 그 전설의 명언
딱 이 말을 듣자마자
아... 세상을 이렇게 볼 수가 있구나... 라 생각함
인권, 과학혁명, 정보화시대, 파시즘, 민족국가, 상호확증파괴같은 수많은 사회적 개념들, 문제들도
명나라 청나라 500년과 비교한다면
어쩌면 그저 태풍 하루 전 산들바람에 불과할 수 있겠구나
핵전쟁이 일어날까봐 그렇게 무서워했던 때도
이제는 완전히 식어버린 주제가 된 것처럼
아주 넓게 봐야 하겠구나
이것 또한 지나가리란 말처럼
자유분방한 인터넷이 누군가에 의해서 검열될 수도 있고
나중엔 대다수 국민이 검열을 옳다고 생각할 때도 있겠구나
하고 참 좋은 명언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링크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10612/37975974/1
알고보니 1968년 혁명이랑 착각한 거였대
몰라
아냐
매트릭스 씬의 그 스테이크 먹고 거짓을 믿겠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10612/37975974/1
댓링크
저우언라이..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는진 모르겠지만, 현재 남아있는 이미지로는 대인배에 가까운 사람이지.
착각이 아니었다고 쳐도 별로인듯
착개 아니었다고 해도 전혀 감동받을만한 말이 아닌데?
4년은 좀 이르긴 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