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굉장하다든가 엄청 재밌다든가는 못 느꼈는데
막바지에 화자가 폐인이 된 채로 1년을 꼴박할 때 심경을 회상하는 장면부터가 좋았었음. 좀 아름답거나 값비싼 표현 하나 안 쓰고 세련되게 감성을 표현할 줄 알고 있다는 느낌?

7fed8274b5806af451ef87e54f8576733a1e6eacc5fa53c03f59ccb9e75c5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