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중권이란 사람을 무척 싫어합니다.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얼굴도 잘 생기지 않아서 싫어합니다.
언젠가 저자도 모른 상태에서 미학오디세이를 읽었습니다.
잘 씌여진 책이었습니다.
진중권이 저자란 것을 알았을때 머리는 망치로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저자의 서양미술사를 봤습니다.
서양미술사 원전 제외하고(혹시나 원전에 뛰어난 저서가 있을까봐) 끝판왕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식, 교양뿐만 아니라 교과서 수준의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권이란 사람은 진정한 학자이지 정치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학오디세이, 서양미술사에서 제가 느낀 이 감정이 맞습니까?
이런 것처럼 저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데 독갤에서 인정 받는 책들이 있습니까?
네 맞아요 진중권은 싫어해도 미학오딧세이, 서양미술사는 존나 인정합니다 ㄹㅇ 무슨 책보다도 존나 잘 써놨늠
입이 방정이지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586이나 태극기 부대처럼 억까는 안 함
난 학자이면서 정치에 참여하는 것 때문에 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21세기 한국에 몇 없는 살아있는 지식인
네 말대로 정치인은 아님. 네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 처럼, 진중권도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고, 더 적극적이고, 날카롭기 때문에 더 힘이 있는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진중권씨한테 미안하지만 잘 생긴 편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