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들도 대안이 없어서 그러는것 같다만, 뭔가 답답해서 말해보겠다.

여기 오래하다보면

  책을 읽다보면 그니까 독서짬이 짜이다보면 인터넷 리뷰나 책 내용 소개에서 대략적인 주제가 뭔지 짐작하게 된다.

  완장들의 어그로 관리 방법? 갤질? 정치? 이런것의 패턴도 배우게 되는데.

  지하의 수기/미국의 목가처럼 뭔가. 어그로들을 미리 상징성 짤이나 이미지로 프레임을 씌워서 대응한 다음에. 그걸 거울 효과로 자기혐오감을 느끼게 만들어서

  컨셉을 잡고 과장된  밈이나 스트레오타입으로 /허수아비를 만든 다음에 이걸 패는게 대표적이다.

  (우리는 이러이러한것에 속해 있지만. 이것의 부분을 반대한다. 는 메시지를 심는데)  (본문에서 상징성 정치라는 단어의 의미)

   이 부분에서 주화입마. 자가당착에 빠졌다는게 내 생각이다.

  커뮤니티에서 평판을 포기하고 작정하고. 어그로짓을 하는 애들은
  본인이 음지에서 벗어날 수 없거나. 진짜 노력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임, 잃을 게 없으니까 싸움을 거는거지. 혹은 자기 정치성향 포지션이 변하지 않을 사람이거나. 본인도 그게 바꿜일 없는걸 아는,

  즉 거울을 보여줘봐야 응,이게 내 모습이야. 니가 뭐라 하든 그건 니 생각이고 난 아니야. 이러니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지, 상처를 입지도 않음 관심 받았다고 좋아라 했으면 좋아했지.

  오히려 어중간하게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만 혼란스럽고. 완장들은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가는 악순환인것 같다.

  이게 일시적인 유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오래간다면 진짜 피곤할것 같다.

  익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면서 납득하고 디시질 했는데 이미 고인물들은 말만 안할 뿐이지  ip외우고. 신상추적하는 방법에 도가 텄고. 서로 선을 긋고 테라포밍을 방지하기 위한 암투와 모략이 늘어나고.

  카연갤의 유동 만화가 말 마냥 디시의 유동시스템이 흔들린다. 점점 눈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커뮤니티의 모순으로 '생산성'과 활기가 떨어진다.

  그래서 대안 있냐고 묻는 갤러들도 있을텐데 이 글은 현상을 분석하기 위한 글이다. 요즘 커뮤니티들이 갈등을 '삭제' '몰?루' '차단'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하는 말이다.

  이상적으로나마 대안을 제시하려면 관련 지식과 경험 재능이 더 필요하다.

  완장들아 이거 불만이다 바꿔라! 작작좀 해라! 가 아니라 요즘 커뮤니티 전반이 시끄럽게 돌아가가고. 점점 피곤해지는데. 비슷한 생각하는 갤러들 있냐고 물어보는거다.

  믿에는 읽어볼만한 분석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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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은 중기와 말기 사이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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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에 대한 꺼라위키 문서. 서술이 서로 싸우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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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자체에 대한 나무위키의 비판. 왜 비판된 문제점에도 커뮤니티가 유지되는지는 서술되어있지 않음. 출저도 없고. 굉장히 암울하고 음습하다. 문장에서 혐오와 악의가 느껴지나 감수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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