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은 쌩판 처음 보는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목표인 시험입니다.


원래 취지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알아듣고 자료를 찾고 연구를 해서 졸업논문을 쓸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을 선발하는 시험입니다.


시험지문 자체가 평생 처음 보는 내용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사람들이 배경지식을 쌓으면 시험을 쉽게 볼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면서 독서갤러리에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아는 척, 잘난 척을 좋아해서 다른 목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독서를 통한 배경지식 쌓기는 수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암기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독서를 통해서 글을 빨리 읽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어휘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휘집을 보지 않고 문맥을 통해서 어휘를 습득하는 기술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 영어쪽에서 유행하는 문맥을 통한 어휘 습득이 자연스럽게 독서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서 사고를 다양하고 깊게 해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수학 심화서를 많은 사람들이 풀려고 하는데 심화서를 통해서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면서 사고를 확장하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독서는 장기적으로 수능에 도움이 되지만 벼락치기로는 도움이 되지 않고 시간낭비가 됩니다. 


수능 기출을 보라고 하는 것도 암기의 한 형태입니다.


기출에 의존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고 유형파악정도로 치부해야 합니다.


다양하게 독서를 하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분야의 독서를 깊게 하면 취미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고2가 독서갤러리에 수능때문에 왔다면 늦었습니다.


수능갤로 가시기 바랍니다.


중3까지 독서갤에서 수능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독서갤에서 생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