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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리뷰 - 라프텔


유명한 소설 이제서야 읽었네! 몇 년 전부터 학교도서관 일문학파트 돌아다니면 늘 이 소설이 눈에 띄었거든


검은집으로 유명한 작가라 처음 신세계에서 표지보고 오잉 라노벨작가로 전향한건가? 싶었지!!


그래서 몇 년을 무시하다가 읽어봤지!! 내용을 말하는 것만으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안읽은사람은 뒤로가기 눌러! 


초반부문은 정말 고역이었다... 세계관과 설정을 상상하려고 했지만 지루하기도하고 도대체 뭔 개소리야!! 싶은 설정이 있어서 읽기 힘들었다.

애니와 나무위키 검색으로 찾아보려다가 내 상상력으로 떼우는게 좋을듯싶어서 꾹 참고 검색안하고 읽었숨! 그 결과 대만족


완독 후 검색해보니 나의 빈약한 상상력과 애니에서 표현된 그림이 플러스 되면서 더욱 와닿더라!! 근데 나는 요괴쥐는 털로 뒤덮힌 진짜 쥐로 생각했는데

애니에서는 말 그대로 '요괴'쥐 로 표현해서 내 상상력이 빈약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휴 


소설을 읽으면서 작가가 위험한 상황인데도 아름다운 자연경관 묘사는 계속하더라고 그게 소설 제목과 모순돼서 상황이 더욱 잔혹하게 느껴지더라

불편한 구석도 많았고 요괴쥐의 진실도 참... 씁쓸하더라 마지막에 요괴쥐대장이 인간에게 외치는 소리는 인류 역사속에서 본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 

읽은 사람은 무슨말인지 알겠즹?? 주인공은 주인공이긴 하지만 결국 진짜 주인공은 요괴쥐쪽이 아니였나싶기도 하더라.. 시점을 바꿔서 요괴쥐쪽에서 팬픽 소설 나오면 그거도 인기 많을것같음ㅋㅋ 일본에서 팬픽이 나오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