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상하면 뇌 일부가 활성화되는데, 그게 신체적 고통으로 활성화된 뇌의 부위와 일치함.
그래서 심적 고통에 진통제가 효과가 있다고 함.
댓글 5
인체의신비
익명(223.39)2018-06-26 04:17
그럼 심적 고통 참는 것도 육체적 고통을 참는 거랑 비슷함? 관우가 살 째고 뼈를 긁는 수술 받으면서 장기 두듯 심적 고통 개쩌는데도 노오력으로 정상인 코스프레 가능?
익명(180.182)2018-06-26 06:34
심적고통이 육체의 고통만큼 강할거라고 생각안됨. 애초에 신체의 전기적신호와 호르몬의 배설로 느끼는건데... 심적고통 약주는거는 호르몬 조절하는 정도겠지
단식광대(shrike07)2018-06-26 07:42
우울증은 복합적인거라 진통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지만 효과가 완전히 없다고는 못해. 실제로 항우울제에는 반드시 수면유도제가 들어가기도 하고. 심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지만, 심리학에서는 둘을 동등하게 봐. 심적 고통을 참는 것과 육체적 고통을 참는 건 거의 비슷함. 예로 들자면,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그냥 계속 걷는다고 생각해볼 때 발을 디디는 순간에 고통이 최고점에 이르지만, 심적인 고통은 그 원인이 되는 기억 혹은 감정에 집중하는 순간에 고통이 최고점에 이름. 그래서 주의를 다른 곳으로 계속 돌리면, 마치 아픈 다리를 덜 쓰듯 조금은 덜 아플 수 있어.
인체의신비
그럼 심적 고통 참는 것도 육체적 고통을 참는 거랑 비슷함? 관우가 살 째고 뼈를 긁는 수술 받으면서 장기 두듯 심적 고통 개쩌는데도 노오력으로 정상인 코스프레 가능?
심적고통이 육체의 고통만큼 강할거라고 생각안됨. 애초에 신체의 전기적신호와 호르몬의 배설로 느끼는건데... 심적고통 약주는거는 호르몬 조절하는 정도겠지
우울증은 복합적인거라 진통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지만 효과가 완전히 없다고는 못해. 실제로 항우울제에는 반드시 수면유도제가 들어가기도 하고. 심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지만, 심리학에서는 둘을 동등하게 봐. 심적 고통을 참는 것과 육체적 고통을 참는 건 거의 비슷함. 예로 들자면,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그냥 계속 걷는다고 생각해볼 때 발을 디디는 순간에 고통이 최고점에 이르지만, 심적인 고통은 그 원인이 되는 기억 혹은 감정에 집중하는 순간에 고통이 최고점에 이름. 그래서 주의를 다른 곳으로 계속 돌리면, 마치 아픈 다리를 덜 쓰듯 조금은 덜 아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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