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들 후원 바라고
이름 바꾼 포스트모더니즘.


그가 제시하는 객체지향 존재론으로서의 ‘평평한 존재자’는 네 가지 논제를 제안한다. ‘모든 객체는 물러서 있다’, ‘유일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객체들 사이의 어떤 종류의 관계도 여타 종류의 관계보다 특권적이지 않다’, ‘모든 규모에서 온갖 종류의 객체는 그 존재론적 지위가 동등하다’는 논제가 그것이다. 브라이언트의 이런 존재자론은 “존재한다는 점에서 모든 객체가 동등”하기에 존재자들 사이에 어떤 주어진 위계도 허용하지 않는 존재론적 평등주의로서 ‘객체들의 민주주의’를 구성한다. 이런 평평한 존재론이라는 틀을 통해서 그는 “사회적·정치적·문화적 이론 및 철학 안에서 인간적이고 주관적이며 문화적인 것들에 대한 강박적인 집중을 줄이고 (…) 비인간 행위자들에 대한 더 올바른 이해를 계발하는” 활동을 독려한다


https://m.hani.co.kr/arti/culture/book/985518.html?_fr=gg#cb


물론 좀더 봐야 알지만 대충 느낌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