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레르는 막 화려하게 수사를 적어놨는데 딱히 그 표현들이 사물을 진지하게 바라봐서 나온 표현이라고 안느껴짐


사물을 사실적으로 고찰하는게 아닌 지극히 자기 내면의 요동치고 정력적인 시선에 의존하는 글을 썼다고 생각


비슷한 부류인 급발진 나르시스트 랭보는 적어도 사물을 표현하는것에 있어서 사실적임과 객관성이 있음


관찰자로서 역량이 보들레르보다 비교적 뛰어남


결론은 랭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