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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도로 글 적을 기력이 없어서 책 읽다 중간에 메모한 내용으로 감상문을 대신함.
주인공의 말더듬으로 인한 자신 내부와 외부세계의 단절. 외부로 내 자신을 표현하여 외부세계에 내 자신을 나타낼 수 없음
어릴때부터 금각의 아름다움을 들으며 아름다움의 형태가 금각이라는 기준에 고정됨.(근데 사실은 외부세계의 풍요로움을 맛보지 못해 내부에서 미가 왜곡되고 그 결과들이 축적되는거임)
현실에서 또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 아름다움을 맛보는데 금각의 형상이 떠오르며 방해물로 작용.
자신에게 금각으로 형상화된 고정된 미의 틀을 깨부수기 위해 금각에 불을 지르고 자살하려하지만 실제 방화후에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며 끝.
우이코와의 일화에서 말더듬 증세로 인한 좌절. 동경하던 대상들 ㅡ 우이코, 금각(추후 미를 판단할때 기준이 되는 것들로 주인공에게는 동일한 의미를 가진 것들로 볼 수도 있을거같음)
새로운 관계로 나아갈 때마다 우이코에게 받은 상처가 회상되고 금각이 떠오르며 나아가지 못함.
금각을 불태우는 행위는 내면의 컴플렉스와 외부로 표출되지 못하고 내면에서 응축된 금각이라는 이미지를 없애고 계속 살아가기 위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몸부림임
근데 가시와라와의 교제나 대화 부분은 사실 자세히 좀 이해가 안감. 인식이 선이니 행동이 선이니 부분도 그렇고 가시와라가 할머니를 범하고 부잣집딸을 꼬시고 그런 부분들도 그렇고
다만 각종 일화를 통해 그저 주인공에게 처한 문제(미에 대한 인식틀이라던지 세계와 단절된 모습들)를 주인공에게 인식하게 하는 역할인거 같음
그리고 이런 내용에서 생각해보면 결국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조력자란 점(직접적 해결을 해주진 않으며 각자 문제해결방야이 다름에도) 그리고 자기자신을 극복하고 나아가게 한다는 점에서(금각을 방화하는 것이 과격할지언정) 데미안과도 비슷한 주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주인공의 말더듬으로 인한 자신 내부와 외부세계의 단절. 외부로 내 자신을 표현하여 외부세계에 내 자신을 나타낼 수 없음
어릴때부터 금각의 아름다움을 들으며 아름다움의 형태가 금각이라는 기준에 고정됨.(근데 사실은 외부세계의 풍요로움을 맛보지 못해 내부에서 미가 왜곡되고 그 결과들이 축적되는거임)
현실에서 또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 아름다움을 맛보는데 금각의 형상이 떠오르며 방해물로 작용.
자신에게 금각으로 형상화된 고정된 미의 틀을 깨부수기 위해 금각에 불을 지르고 자살하려하지만 실제 방화후에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며 끝.
우이코와의 일화에서 말더듬 증세로 인한 좌절. 동경하던 대상들 ㅡ 우이코, 금각(추후 미를 판단할때 기준이 되는 것들로 주인공에게는 동일한 의미를 가진 것들로 볼 수도 있을거같음)
새로운 관계로 나아갈 때마다 우이코에게 받은 상처가 회상되고 금각이 떠오르며 나아가지 못함.
금각을 불태우는 행위는 내면의 컴플렉스와 외부로 표출되지 못하고 내면에서 응축된 금각이라는 이미지를 없애고 계속 살아가기 위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몸부림임
근데 가시와라와의 교제나 대화 부분은 사실 자세히 좀 이해가 안감. 인식이 선이니 행동이 선이니 부분도 그렇고 가시와라가 할머니를 범하고 부잣집딸을 꼬시고 그런 부분들도 그렇고
다만 각종 일화를 통해 그저 주인공에게 처한 문제(미에 대한 인식틀이라던지 세계와 단절된 모습들)를 주인공에게 인식하게 하는 역할인거 같음
그리고 이런 내용에서 생각해보면 결국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조력자란 점(직접적 해결을 해주진 않으며 각자 문제해결방야이 다름에도) 그리고 자기자신을 극복하고 나아가게 한다는 점에서(금각을 방화하는 것이 과격할지언정) 데미안과도 비슷한 주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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