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에 자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음 대충 이런 패턴인 듯 나의 삶은 괴롭다/허무하다나는 언젠가 죽을 것이다차라리 지금 죽고 싶다추가혹시 일본의 자살과 관련한 책 아는 것 있음 추천 부탁
유독 일문학에서 자주 접하는 이유가 궁금하네
죽음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하는 경향은 모든 시대와 지역에 있는 바이지만, 유독 일본이 아름다움과 죽음을 일치시키려 하는 것 같음
카미카제 ㅋㅋ
神風ㅋㅋ
피우우웅신
박경리 선생이 말하길 얄팍한 로맨티시즘이라 노화를 이겨낼 정신적 유산이 없대.
ㅇㅇ 맞는 말임 근데 박경리 선생은 일본이라면 무조건 싸잡아서 말해버려서 아쉬운 점이... 그러한 논법으로는 상대에 대한 이해나 논의 자체가 진행되지 않으니
걍 일본에 대해 독자적 연구를 하고 자기 결론을 말하는거지 일본으로 연구를 하려는 게 아니신 눈치였음.
죽음을 아름답게 맞이하려는 건 노화에 대한 두려움 떄문이니 일본자살의 키워드 중 하나는 노화라고 봐야 함. 국화와 칼이라는 책에서 간접적으로 그 정서는 읽을 수 있을거임.
맞말인데 노화가 아니라 아름다움 즉 일본의 미의식이 일본 특유의 자살의 원인이라고 생각함 노화는 아름다움을 해치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고
머가 됐건 내 답변은 국화와 칼임.
ㅇㅇ 국화와 칼 참고할 만한 좋은 책이지 ㅇㅇ
다자이와 미시마
다자이는 다자이대로 미시마는 미시마대로 각자의 연극을 하느라고 자살하였다고 생각함 자살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극화시키고자 한 것이었다고 생각함
인간실격 사회학에서 아노미 (자살을 뒤르캠이 사회학적 관점에서 이타론 이기론 숙명론 아노미 네 가지로 분석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