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하루키 싫어해 넘 잔인하고 자극적이라
근데 역설적이게도 기억에 가장 남는건 하루키더라
넘 시니컬하게 비관적이게 살고 있는 나와
몇 명의 정신나간 친구들과 어울리던 시기에 읽은
상실의 시대 나기사와의 명대사
"자신을 동정하지마 자신을 동정하는건 비열한 인간들이 하는 짓이야"
이걸 보고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
이 대사 때문에 하루키를 럭키 야설작가에서
문학작가로 인정할 정도로 너희 인생에서 큰 영향을 준
혹은 잊지 못 할 정도의 동요를 준 명대사는 뭐야??
근데 역설적이게도 기억에 가장 남는건 하루키더라
넘 시니컬하게 비관적이게 살고 있는 나와
몇 명의 정신나간 친구들과 어울리던 시기에 읽은
상실의 시대 나기사와의 명대사
"자신을 동정하지마 자신을 동정하는건 비열한 인간들이 하는 짓이야"
이걸 보고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
이 대사 때문에 하루키를 럭키 야설작가에서
문학작가로 인정할 정도로 너희 인생에서 큰 영향을 준
혹은 잊지 못 할 정도의 동요를 준 명대사는 뭐야??
그러면 차라리 기다리면서 만나지 못하렵니다 -카프카, 성
해변의 카프카 땜에 변신 읽어보려고 했는데 그 책 먼저 읽어봐야겠당
음 근데 카프카 입문은 변신을 추천해. 변신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소송도 읽어보고, 소송 마음에 들면 그때 성 읽어봐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그들은 서로 사랑했는데도 상대방에게 하나의 지옥을 선사했다(참존가) 딱히 감명받은건 아니고 걍 말 그대로 기억에 남는 문장이었음
쓰여진 시는 한 차례 읽을 가치가 있지만 그 후엔 파괴돼야 한다. 죽은 시인들이 다른 이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 앙토냉 아르토
인생은 백치의 이야기와 같아, 소음과 분노로 가득하나, 아무 의미도 없다.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딱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dc App
무슨 책이예요? - dc App
이상 - 날개 - dc App
이상 날개잖아
절대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간은 모두 하나의 알에 불과하다
개십소름 돋네.. 해변의 카프카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초반에 까마귀 소년이 해주는 모래폭풍 이야기가 생각남. (온 몸이 으스러지는 고통을 겪고 나오면 아예 다른 사람이 돼서 나온다 대충 이런 얘기였는데 가물가물)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변의 카프카도 위에 이유 땜에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현 시대의 문제를 관통한 소설이라고 생각해서 좋아해 나는
맥베스 Tomorrow×3
고름이 살 되겠어요? 저녁의 게임 이랑 음 우리는 흐르는 물에 손을 베이지 않고도 칼을 씻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달려라 아비
내가 바라는 것은 보다 가벼운 짐이 아니라 보다 건장한 어깨다
스물다섯에 우리가 생각하던것은 단순한 사고였고, 스물다섯에 우리가 알던 것은 하나님의 거대한 몸짓들이었다 - dc App
무슨책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