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읽기도 편했고, 상당히 빨리 읽혔네요.
아 참고로 저는 독린이입니다. 1회독으로 내용을 전부 다 꿰뚫는 그런 내공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근데 소설에서 상당수 부분을 통해 적혀있던
주인공과 주인공의집, 아버지와의 이야기를 통해 하려는 이야기가 무엇이었을까요?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들을 주인공의 상황에서 대입시켜보려는 역할, '선생님' 과 비슷한 연배지만
다른 사람을 보여주려는 장면?
분량의 상당수를 차지하고있는 부분이었지만, '선생님'의 편지를 받고 기차타고 동경에 올라가는 장면 후 부터는
나오지 않는 아버지의 이야기.
이를 통해 하려는 이야기가 뭐였을까요?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비중을 꽤나 크게 차지하고 있는걸 보면
내가 뭔가 놓친게 있나 싶어, 독갤에 여쭙습니다.
돼지세키 읽으면 답이 나와요
음..? 이해가 잘..
캐릭터 설명? 마음 절절한 결말을 위한 빌드업? 크게 중요치 않은 내용임
내가 본 책 앞에는 머릿말 비슷한게 있었는데 거기 적혀 있기로는 애초에 세 편을 따로 적었고, 세 편을 마음이라는 타이틀로 출판할 제의를 받았대 유언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봐도 되고, 그냥 개인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 난 특히 2편같은 경우는 당시 사람들의 가족에 대한 태도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고 현실적이어서 재밌더라
기억이 안난다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