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읽기도 편했고, 상당히 빨리 읽혔네요.

아 참고로 저는 독린이입니다. 1회독으로 내용을 전부 다 꿰뚫는 그런 내공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근데 소설에서 상당수 부분을 통해 적혀있던


주인공과 주인공의집, 아버지와의 이야기를 통해 하려는 이야기가 무엇이었을까요?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들을 주인공의 상황에서 대입시켜보려는 역할, '선생님' 과 비슷한 연배지만

다른 사람을 보여주려는 장면?


분량의 상당수를 차지하고있는 부분이었지만, '선생님'의 편지를 받고 기차타고 동경에 올라가는 장면 후 부터는 

나오지 않는 아버지의 이야기.


이를 통해 하려는 이야기가 뭐였을까요?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비중을 꽤나 크게 차지하고 있는걸 보면

내가 뭔가 놓친게 있나 싶어, 독갤에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