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노르웨이 숲>
이렇게 두 개 봤는데 둘 다 뭘 말하고자하는지 잘 모르겠네. 보통 작가들은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글에 실어내잖아. 근데 이건 도통 모르겠어서..
내가 무지한건가 아니면 원래 이런거야?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노르웨이 숲>
이렇게 두 개 봤는데 둘 다 뭘 말하고자하는지 잘 모르겠네. 보통 작가들은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글에 실어내잖아. 근데 이건 도통 모르겠어서..
내가 무지한건가 아니면 원래 이런거야?
그 이데올로기가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야스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감이 주제 아님?
난 오히려 하루키가 이데올로기 극혐하는점을 고려했을때 일상의 소소함을 통해 공허함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봤음 - dc App
밀리언달러 베이비처럼 유사가족관계 다루는 작품이나 세카이계 라노베들도 그렇지만 그 하루키가 다루는 소소한 일상이라는 게 평범한 일상과는 거리가 멀다 보니까 보는 관점에 따라 누구에겐 소확행 인간예찬으로 보이고 누구에겐 현실에 내던져진 공허감만 더 커지기고 그러는듯
저어는 그래서 세카이계가 나와 너의 연애실패에서 세계의 멸망으로 비약하는 자의식과잉이라느니 반대로 히로인을 빌미로 오타쿠들을 참혹한 현실 속에 내던지는 거라느니 하는 비평들을 보다 보면 둘이 사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175137&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168339&s_type=search_name&s_keyword=fafa&page=1
ㄳ합니다
의미 모를떈 걍 감상문 ㄱㄱ하셈. 감상문이 정답인 게 아니고 걍 그사람 의견을 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