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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전쟁'이 아니라 '충격의 강도'임.
1차,2차 세계대전으로 많은 문학작품들이 쏟아져나올 수 있었던 건 그 두 전쟁들이 그전까지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정도의 규모로 일어났기 때문임.

그래서 이라크 전쟁 등등 현대의 중동 전쟁들보다는 차라리 911을 소재로 하는 문학이 더 많은 거기도 함.

결론:'핵전쟁'의 힘을 쓰면 세계문학을 부흥시키는 것도 가능할까?


책 이야기-나보코프는 (病)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