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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말로는 그 때 당시에 와세다 대학은 그렇게 좋은 대학도 아니었고 자기는 공부 잘하는학생도 아니었다는데,


어찌됐든 하루키 책이 많은 사람들한테 되새김질 당하고 초창기부터 인정받았던 것은 사실인데(노르웨이 숲)


꼭 깊게 배운다고 글 잘쓰고, 문학이론을 많이 안다고 글 잘쓰고 그런건 아닌 것 같네. 글쪽하고는 관련도 없는 사람이었잖아 하루키는.


예를들면 국문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막상 글을 잘쓰는건 다른 문제일수도 있다는거지. 지나가던 시민 3이 혹은 담배피던 시민4가 국문학도 보다


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 더 뛰어날 수 있다는건데, 글을 잘쓰는건 대체 뭘까? 요즘시기에 글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하는 말이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