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정체성은 러시아인이었던 사람이고, 우1크라이나에 대한 애향심이나 소속감은 있었지만 국가의식은 러시아에 있어서, 어찌 보면 우1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입장에선 민족을 배신한 인물로 비칠 수도 있었을 듯?

민족주의 같은 거 별로 안 좋아했던 제임스 조이스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게, 걍 어디 속하는 거 자체가 싫었던 제임스 조이스와는 달리 고골은 국가 소속감 자체는 되게 강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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