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그렇지만 유럽으로 넘어가면, 상류계급의 달콤한 생활 속의 더 달콤하고 스릴 넘치는 요소의 하나인 것이지. 자기 친딸을 정부(情婦)로 삼는다니, 끝내주지 않냐?
실은 나도 한 번 여동생을 강간하려고 한 일이 있었지. 하지만 그게 잘 안 되서 말이야."
"조용히 해."라고 젊은 공장 노동자가 말했다. 에스키모(등장인물의 별명)는 그것을 무시하고 거침없는 큰 소리로 계속했다.
"여동생도 그럴 생각이 충분히 있었던 모양이지만, 뭣보다도 맹렬하게 간지럼을 타며 키득키득 웃었던 거야. 그래서 나도 뱃가죽이 딱딱해질 정도로 웃어버렸어. 그 뒤에 여동생이 말하길, '오빠도 참, 서툴러 빠졌네.'"
-------
사실 이 소설 자체가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있어서 이것도 구란지 진짠지는 알 수 없게 되어 있음.
암튼 번역된 소설이니 <성소녀> 읽어보실?
- dc official App
이 뭔
삽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