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껀데 이거... 원래 이런 거야 아니면 번역이 이상한 거야? 나는 너무 안읽히는데ㅋㅋ 주석 많은 건 그냥 그렇다치고 중요해보이는 거마 보는데 걍 무슨 말이야 십알... 문장이 제대로 딱 끝나지도 않아
댓글 13
표지처럼 옛날꺼라그럼
작고귀여운책세상(editorozi)2022-02-24 20:19
민음사 판본은 72년도에 출간된 정음사 세계문학 전집의 정기수 번역임. 당연히 올드함.
인생은금물(cameracameracamera)2022-02-24 20:26
윤진 번역 추천. 일단 전공 세기도 작품과 맞고 번역가 경력도 좋음. 신정아도 불어는 무지 잘하는데 번역은 읽어본 적이 없어 어떤지 모르겠음. 전공은 17세기 희극. 진형준은 다른 번역에서 내가 한번 크게 데인 적이 있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익명(211.187)2022-02-24 20:35
답글
번역가 자체는 좋지만 축약판이라
인생은금물(cameracameracamera)2022-02-24 20:45
답글
그건 그렇다. 그래도 552쪽이라 읽을 만은 해
익명(211.187)2022-02-24 20:48
정기수는 솔직히 너무 옛날임. 오역도 상당히 많아
익명(211.187)2022-02-24 20:35
고맙다.. 다시 사야겠다..
익명(183.98)2022-02-24 20:45
답글
그냥 취향차이인것 같은데. 그 번역 특유의 고루하고 장중한 느낌이 위고랑 잘 맞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특히 결말부의 카타르시스는 민음이 가장 잘 살린듯. 번역가 본인이 관련 전공자기도 하고. 그래도 옛날 말투가 싫다면 작가정신 판 함 알아봐
르카레(hongsam1124)2022-02-24 21:09
답글
아 그래? 안그래도 할짓없어서 그냥 보고 있는데 끝까지 봐볼게 근데 곁말패가 뭔지 모르겠어서 짜증낰ㅋㅋ뉘앙스는 알겠는데 넘 낯선 단어가 많네...
익명(183.98)2022-02-24 21:14
읽기 시작한 거라 걍 보는데 ㅅㅂ 곁말이 대체 뭐야
익명(183.98)2022-02-24 21:13
답글
파멸엔딩
작고귀여운책세상(editorozi)2022-02-24 21:35
조홍식 교수 번역의 신원문화사판 좋았음 - 이 역자는 불문학 전공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프랑스어권 나라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불어를 배웠고 학교도 프랑스에서 다닌 후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된 사람이라... 한국에서 불문학 전공하고 나중에 프랑스로 유학간 불문학 전공자들과는 달리, 오히려 프랑스어가 한국어보다 더 편했던 사람임. 다만 이 분은 문학 번역은 몇 권 안되고 주로 정치학 관련 책들을 쓰거나 번역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서... 고도의 문학적 감수성이 필요한 빅톨 위고 특유의 시적 표현의 번역은 조금 밋밋한 면이 있음. 그래도 주로 편안하게 읽히는 번역어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좋음.
익명(125.178)2022-02-24 21:18
답글
정치학자 조홍식과 불문학자 조홍식을 혼동하는 듯. 불문학자 조홍식 교수는 1921년생이고 성대 불문과 나오고 성대 교수였어
표지처럼 옛날꺼라그럼
민음사 판본은 72년도에 출간된 정음사 세계문학 전집의 정기수 번역임. 당연히 올드함.
윤진 번역 추천. 일단 전공 세기도 작품과 맞고 번역가 경력도 좋음. 신정아도 불어는 무지 잘하는데 번역은 읽어본 적이 없어 어떤지 모르겠음. 전공은 17세기 희극. 진형준은 다른 번역에서 내가 한번 크게 데인 적이 있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번역가 자체는 좋지만 축약판이라
그건 그렇다. 그래도 552쪽이라 읽을 만은 해
정기수는 솔직히 너무 옛날임. 오역도 상당히 많아
고맙다.. 다시 사야겠다..
그냥 취향차이인것 같은데. 그 번역 특유의 고루하고 장중한 느낌이 위고랑 잘 맞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특히 결말부의 카타르시스는 민음이 가장 잘 살린듯. 번역가 본인이 관련 전공자기도 하고. 그래도 옛날 말투가 싫다면 작가정신 판 함 알아봐
아 그래? 안그래도 할짓없어서 그냥 보고 있는데 끝까지 봐볼게 근데 곁말패가 뭔지 모르겠어서 짜증낰ㅋㅋ뉘앙스는 알겠는데 넘 낯선 단어가 많네...
읽기 시작한 거라 걍 보는데 ㅅㅂ 곁말이 대체 뭐야
파멸엔딩
조홍식 교수 번역의 신원문화사판 좋았음 - 이 역자는 불문학 전공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프랑스어권 나라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불어를 배웠고 학교도 프랑스에서 다닌 후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된 사람이라... 한국에서 불문학 전공하고 나중에 프랑스로 유학간 불문학 전공자들과는 달리, 오히려 프랑스어가 한국어보다 더 편했던 사람임. 다만 이 분은 문학 번역은 몇 권 안되고 주로 정치학 관련 책들을 쓰거나 번역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서... 고도의 문학적 감수성이 필요한 빅톨 위고 특유의 시적 표현의 번역은 조금 밋밋한 면이 있음. 그래도 주로 편안하게 읽히는 번역어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좋음.
정치학자 조홍식과 불문학자 조홍식을 혼동하는 듯. 불문학자 조홍식 교수는 1921년생이고 성대 불문과 나오고 성대 교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