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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끝까지 읽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나마 읽어본 내용만 갖고 생각해보면 둘 다 주제가 비슷한 것같아
둘 다 길거리 털바퀴에서 어느 부유한 주인한테 주워지고 그 집에서 인간들을 관찰하면서 인간들의 허영심을 비판하는게 그 책들의 내용인 것같은데 맞나?
호프만이 소세키 보다 훨씬 전 사람이니까 소세키가 숫단또 무어의 인생관을 읽고 모티브를 얻어 나는 단또로소이다를 쓴건가?
이 부분에 관해 잘 아는 게이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