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때까지만 하더라도 양놈들이 읽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플라톤 저서가 티마이오스 뿐이었다.
국가론이든 오늘날 유명한 것들 이슬람으로 수출되었던거 다시 르네상스 시기에 넘어오면서 그때부터 다시 읽을 수 있었음.
그런데 전공자도 아닌데 티마이오스 읽어볼까 하는 건 솔직히 비추일 수밖에 없는게
당장 몇 백년전 과학책 읽는다고 아 이 인간 개소리하네 소리 나오는 판국에
고대 할배들 우주론 주구장창 써놓은 책 읽는다고 이해든 도움이든 되겠는가?
그냥 플라톤 하면 유명한 변론, 향연, 국가론 등 읽읍시다.
그런 이유도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