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바 가즈키 <gosick>
: 이 작가는 <내 남자>로 나오키상도 탔고, 사실상 일반 대중소설가로 전향함
개인적으로 <아카쿠치바 전설>, <고야> 추천해

하시모토 츠무구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 이 작가도 일반소설가로 전향했다가 2013년에 은퇴

미카미 엔 <비블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 띵작 소설들 떡밥으로 삼았고, 일상의 추리 라이트문예의 시발점 같은 작품임(고전부나 소시민은 아예 추리 장르로 시작한 거라 또 다름)

노무라 미즈키 <문학소녀 시리즈>,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
: 전자는 각종 세계명작, 후자는 겐지모노가타리를 소재로 하고 여러모로 잘 썼음

요시다 스나오 <트리니티 블러드>
: 하드코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인데 인류와 흡혈귀의 대결을 그린 재미난 작품이었는데 작가가 으앙 주금해서 영원한 미완작으로 남음

하세쿠라 이스나 <늑대와 향신료>
: 라노벨 올려치기 할 때 항상 불려나오는 소설. 일단 확실히 읽을 만하고 작가가 고증에 신경을 많이 쓴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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