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사회교양서에서 읽었는데, 집전화 써본 일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취업해서 내선전화라는 '신문물'에 두려움을 느끼는 증세라던데...

가령 전화 돌려주거나 돌려받거나 내선 전화를 쓰는 그 자체가 혹 실수로 이어질까봐 두려운 뭐 그런 증세?

그거 듣고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 애들 많다는 거랑 마찬가지의 컬처쇼크를 좀 느끼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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