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사회교양서에서 읽었는데, 집전화 써본 일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취업해서 내선전화라는 '신문물'에 두려움을 느끼는 증세라던데...
가령 전화 돌려주거나 돌려받거나 내선 전화를 쓰는 그 자체가 혹 실수로 이어질까봐 두려운 뭐 그런 증세?
그거 듣고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 애들 많다는 거랑 마찬가지의 컬처쇼크를 좀 느끼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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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상근할때 민원이랑 외출나간 중대장때문에 2년 내내 전화공포증 시달림 진짜 벨소리만 울려도 가슴 덜컥하고 죽을것 같더라
익명(119.200)2022-02-25 00:13
답글
실무편람을 읽지
익명(115.138)2022-02-25 00:17
답글
일적인거보다 중대장 생리질하는거때문에그럼 미친새끼 잘못걸려서 개고생함
익명(119.200)2022-02-25 00:19
그냥 예전에도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새삼 말 나오는것 같음
까아악(kkaaac)2022-02-25 00:15
전화공포증이 아니고 찐따라서 그런거임.
익명(115.138)2022-02-25 00:16
공포증은 모르겠는데 전화보다 메시지가 편함
이케아침대커버(mojalantteogbokki)2022-02-25 00:16
5년? 정도 전 쯤에 토론 참여한 적 있었는데 그 때 참고한 연구자료들에도 이미 나와있더라. 근데 내가 본 자료들에는 전화기든 핸드폰이든 상관없이 통화가 불편해 하는 수가 늘었다는 거임. 문자메세지가 생긴 이후부터 이런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카카오톡 인스타 등이 발달하면서 더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듯
익명(121.55)2022-02-25 00:21
난 있다고 봄. 뭔 일을 하든 전화 응대하는거 처음에 배우는데 첨에 어버버하는 애들 더러 있음. 근데 공포증으로 가는건 케바케지. 통신보안 안했다가 밤새 갈굼 당해서 ptsd온 후임 봤다. 갈군 놈도 짬 없을때 ㅈㄴ 폐급이었으면서 짬차면 병아리일때 기억 기가막히게 짬처리해버림. 일본 젊은애들도 막 입사해서 저런 경우 있다고 들었음
상근할때 민원이랑 외출나간 중대장때문에 2년 내내 전화공포증 시달림 진짜 벨소리만 울려도 가슴 덜컥하고 죽을것 같더라
실무편람을 읽지
일적인거보다 중대장 생리질하는거때문에그럼 미친새끼 잘못걸려서 개고생함
그냥 예전에도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새삼 말 나오는것 같음
전화공포증이 아니고 찐따라서 그런거임.
공포증은 모르겠는데 전화보다 메시지가 편함
5년? 정도 전 쯤에 토론 참여한 적 있었는데 그 때 참고한 연구자료들에도 이미 나와있더라. 근데 내가 본 자료들에는 전화기든 핸드폰이든 상관없이 통화가 불편해 하는 수가 늘었다는 거임. 문자메세지가 생긴 이후부터 이런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카카오톡 인스타 등이 발달하면서 더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듯
난 있다고 봄. 뭔 일을 하든 전화 응대하는거 처음에 배우는데 첨에 어버버하는 애들 더러 있음. 근데 공포증으로 가는건 케바케지. 통신보안 안했다가 밤새 갈굼 당해서 ptsd온 후임 봤다. 갈군 놈도 짬 없을때 ㅈㄴ 폐급이었으면서 짬차면 병아리일때 기억 기가막히게 짬처리해버림. 일본 젊은애들도 막 입사해서 저런 경우 있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