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에 대한 인내, 감내 이런 게 드러나 있던데 이게 한국이 유난히 심했나요?
[일반] 박완서 선생님 소설보면
dd(119.192)
2022-02-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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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 사회긴 했으니...
가부장 사회는 누구나 아는 거고 정신질환 차별 이런 것도 심했나요?
나 어릴 때 어이, 방글라 이런 거 생각나는데
언어가 실제적 법률에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내 주관적으로는 열등하면 열등하다는 것 자체로 낙인찍히는 면은 있었는데, 그런 게 다른 나라도 분명 있긴 했을 거라 어느 수준인진 가늠이 안되고. 그 열등함이라는 건 어떤 장애같은 건 물론이거니와 혼혈이라던가(백인과의 혼혈도) 당대 사회주류와 동떨어지면 '당연히' 지탄받아야되는 대상이었음. 만약 그 대상이 여성이었다면 더 고된 것이었긴 했겠지.
지금도 여전함
그건 한국사회만이 아니다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