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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자면 물로켓같다
물론 내 의견에 거품무는 게이들도 있겠지만
씹노잼에 오글거리고 요란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래에 읽은 이방인이 백배 나은듯,,
이분법적 세계관을 탈피하려는 그 강박때문에
오히려 더욱 이분법적 세계관이 부각되는 것 같고
게이밀프주인공은 ㄹㅇ 역겨웠음
그리고 자기 마음을 따라 자신의 길을 찾아가라고 하는데
싱클레어 이새끼도 결국은 데미안이나 에바부인의 말에
절대적 순종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이게 무슨 자기 내면에 따른 자신의 길이노 ㅋㅋ
나는 싱클레어가 정말 자신의 내면의 성찰과 울림으로 인한
변화를 기대했는데,
새랑 여자그림 찍 그려놓고,
항상 결국엔 사람에게 의지하는 내용이 나와서
모순덩어리 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책 맞는거 같다...
뫼르소 마냥 자기 내면의 생각을 따라 사는 삶을
기대하고 읽었는데 아쉽..
- dc official App
시대배경 생각하면 ㄱㅊ - dc App
1차대전 패패후 독일놈들에게 너희잘못 없고 시대가 몰아친거니까 버텨내고 니 주관대로 꾿꾿히 살아라 이기야 이런느낌 - dc App
근데 자기주관보다는 주변 사람영향을 받던데 결국은 - dc App
그래서 마지막에 데미안 뒤지러 가고 싱클레어가 제2의 데미안이 될꺼란 암시 주자너 - dc App
데미안이나 에바부인만큼은 실존하는 대상이 아니고 데미안이 마음속으로 만들어냈던 존재고, 그런 해석이라면 나도 ㅇㅈ일듯 - dc App
아니 병 신아 그럼 대중들이 싱클레어라는 화자 즉 쳐 읽고있는 넌 에게 몰입은 불구하고 작가가 서술한 주채적인 인간상인 데미안이 허상이면 교훈같은거 없는 쓰래기 라노벨이 되자너 근첩새끼야 라노벨 그만 쳐 읽어 - dc App
설사중이라 말이좀 심했다 미안하다 이기.... - dc App
ㅋㅋㅋ애미뒤졌노 - dc App
아 금연중이라 말이 너무심했노ㅋㅋ - dc App
고딩때 읽었을땐 되게 명작인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뻔한 이야기 하고 있네 ㅋㅋㅋ 그래도 난 데미안 덕분에 서양고전 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백인이면 안 죽였을 그 인종차별 소설이 좋다고?
아는만큼 보임 ㅋㅋ
ㅋㅋ그님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