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유희든 정서적만족이든 고전에서 좋은책 많은거 나도알고 독갤도 아는데

고전은 약간 게임에서도 시리즈가 20년 넘어가는 게임같음. 초보자 입장에서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그거 하나 하려고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옴.

물론 공부하면 좋지. 아 아시는구나 그건 언제언제 나온건데 어떤 영향이 있었고 ㄷㄷ

고전도 뭐 하나 제대로 읽으려면 이거부터보고 저거부터 보고
줄줄이 공부해여 하는데

어느순간 부터 그 고전 자체가 가치 있다기보다 아는척 하기 그 이상은 안되는것 같더라.

사서삼경만 주구주창 공부하던 성리학 틀딱에서 성경과 그리스로마 문화 주석만 다는 서양틀딱이 되가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