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딱 3개월만 각잡고 해보면 느끼겠지만, 독서를 할 땐 인터넷, 스마트폰 안하고 독서만 몰입했을 때 변화가 찾아와요. 저는 글을 읽으면 '다르게 읽을 수도 있겠네' 하면서 주변지식과 연결이 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엽적인 내용에 매달리는 꼴갑 안떨게 되면서 조방한 내용이라도 작가가 뭘 말하고싶은지 의미를 더 찾으려 하게 됩니다.
익명(110.70)2022-02-25 10:09
답글
글이든 사물이든 세상이든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표면상의 의미보단 속에 은유된 무엇이 있나 탐구하게 됩니다.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힘이 길러지니 일을 처리할 때 순서가 잡히고 능률이 오릅니다. 정말 다양하고 많으니깐 직접 해봐야 느낄 수 있어요.
익명(110.70)2022-02-25 10:14
운동이랑 비슷함. 혼자 시간때우기에 좋아서 점점 사람들이랑 멀어지고 외로움도 많이 중화됨. 영상매체외 비교했을때 시간 대비 압도적인 정보량?
익명(219.254)2022-02-25 10:13
함부러 선입견 갖지않고 "내가 잘못 알고있나?"를 먼저 생각하게 됨. 당연해보이는 것도 의심하게 됨. A를 행했을때 정말로 B라는 결과가 나올까? 혹시라도 C가 될 수도 있지 않나? 하고
강냉이도둑(114.206)2022-02-25 10:16
답글
오 이건 나도 경험하는데 다양한 관점과 그에 맞는 방대한 지식을 갖게 되니까 중립기어 플러스 겸허함 비스무리한거 가짐
익명(219.254)2022-02-25 10:19
답글
책 읽기 전이었으면 나랑 반대되는 생각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있어' 라고 치부하고 말았을텐데 이제는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고 정답은 없고 생각이 서로 다를뿐이라고 여김
강냉이도둑(114.206)2022-02-25 10:22
답글
머한민국에서 사기를 왜 당하나 잘 생각해보면, 주체인 내가 소중하고 남이 나를 위해 이익을 가져다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그런것같아요. 과학법칙 아닌데 '당연하다'라는 말 쓰는 인간보면 사람취급 안함...
익명(110.70)2022-02-25 10:24
인생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명확한 의식
익명(1.251)2022-02-25 10:28
그냥 내가 말하거나 생각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함부로 말은 잘안하게 되는듯 - dc App
제트렌(mars0617)2022-02-25 11:30
대부분의 인터넷 댓글에서 당연하게 주장하는 것들이 쓸데없는 뇌피셜로 보이고, 엄청 당연하고 사실인 것 같은 글들이 그냥 뇌피셜이었음이 구분됌
..(182.221)2022-02-25 11:40
어떤 사람이라도 모든 지식을 알 순 없겠구나 전문가말 들어야 갰다? 30,000일 남짓 살고 동네 구립도서관이 20,000권정도이니 내가 평생 알수있는 사실이 한정적이겠구나
익명(175.208)2022-02-25 12:02
답글
아 그리구 어떤사람의 지식이 콜라주식인지 아니면 밑그림 확실하게 그려서 쌓아올린 지식인지 감식안이 생긴다? 지식체계의 정합성 유무 이게 제일 큰듯 가짜전문가랑 진짜전문가 구분해낼 수 있다는거
님도 딱 3개월만 각잡고 해보면 느끼겠지만, 독서를 할 땐 인터넷, 스마트폰 안하고 독서만 몰입했을 때 변화가 찾아와요. 저는 글을 읽으면 '다르게 읽을 수도 있겠네' 하면서 주변지식과 연결이 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엽적인 내용에 매달리는 꼴갑 안떨게 되면서 조방한 내용이라도 작가가 뭘 말하고싶은지 의미를 더 찾으려 하게 됩니다.
글이든 사물이든 세상이든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표면상의 의미보단 속에 은유된 무엇이 있나 탐구하게 됩니다.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힘이 길러지니 일을 처리할 때 순서가 잡히고 능률이 오릅니다. 정말 다양하고 많으니깐 직접 해봐야 느낄 수 있어요.
운동이랑 비슷함. 혼자 시간때우기에 좋아서 점점 사람들이랑 멀어지고 외로움도 많이 중화됨. 영상매체외 비교했을때 시간 대비 압도적인 정보량?
함부러 선입견 갖지않고 "내가 잘못 알고있나?"를 먼저 생각하게 됨. 당연해보이는 것도 의심하게 됨. A를 행했을때 정말로 B라는 결과가 나올까? 혹시라도 C가 될 수도 있지 않나? 하고
오 이건 나도 경험하는데 다양한 관점과 그에 맞는 방대한 지식을 갖게 되니까 중립기어 플러스 겸허함 비스무리한거 가짐
책 읽기 전이었으면 나랑 반대되는 생각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있어' 라고 치부하고 말았을텐데 이제는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고 정답은 없고 생각이 서로 다를뿐이라고 여김
머한민국에서 사기를 왜 당하나 잘 생각해보면, 주체인 내가 소중하고 남이 나를 위해 이익을 가져다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그런것같아요. 과학법칙 아닌데 '당연하다'라는 말 쓰는 인간보면 사람취급 안함...
인생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명확한 의식
그냥 내가 말하거나 생각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함부로 말은 잘안하게 되는듯 - dc App
대부분의 인터넷 댓글에서 당연하게 주장하는 것들이 쓸데없는 뇌피셜로 보이고, 엄청 당연하고 사실인 것 같은 글들이 그냥 뇌피셜이었음이 구분됌
어떤 사람이라도 모든 지식을 알 순 없겠구나 전문가말 들어야 갰다? 30,000일 남짓 살고 동네 구립도서관이 20,000권정도이니 내가 평생 알수있는 사실이 한정적이겠구나
아 그리구 어떤사람의 지식이 콜라주식인지 아니면 밑그림 확실하게 그려서 쌓아올린 지식인지 감식안이 생긴다? 지식체계의 정합성 유무 이게 제일 큰듯 가짜전문가랑 진짜전문가 구분해낼 수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