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일본에서 <82년생 김지영>은 출간 사흘 만에 2쇄를 찍었고, 현재까지 누계 16만부가 발매되었으며, 오는 10월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어판 띠지에 “절망으로 가득 찬 희망의 서”라는 추천글을 쓴 마쓰다 아오코의 신작이 서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페미니즘 관련 서적이 일본 독자들의 눈길을 끌다 못해 두 눈을 번쩍 뜨게 만든 후, 일본 문학계에서도 여성 작가를 중심으로 페미니즘 관련 서적이 잇따라 출간되고 있다.
띠지에 추천사 써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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