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보면 내가 이걸 왜 읽고 있나 싶어서
완독한 작품이 손에 꼽는다
그나마도 책 한참 읽기 시작할 때 읽었던 거고
지금은 아예 끊었음
끊었다기 보다는 손이 안감
어느 순간 부터 정답만을 원하는 내가 되어버린 듯
A=B 이런식의 답을 알려 주는 책이
읽고 나면 배웠다는 느낌에 뿌듯함도 남고 내용이 받아들이기가 쉬움
스스로 사고하는 법을 잊어버린 듯 하다
결론은
문학에 흥미 붙일 수 있는 책 좀 추천해달라 이거야...
완독한 작품이 손에 꼽는다
그나마도 책 한참 읽기 시작할 때 읽었던 거고
지금은 아예 끊었음
끊었다기 보다는 손이 안감
어느 순간 부터 정답만을 원하는 내가 되어버린 듯
A=B 이런식의 답을 알려 주는 책이
읽고 나면 배웠다는 느낌에 뿌듯함도 남고 내용이 받아들이기가 쉬움
스스로 사고하는 법을 잊어버린 듯 하다
결론은
문학에 흥미 붙일 수 있는 책 좀 추천해달라 이거야...
이반 일리치의 죽음
그럴땐 단편이 짱이지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 라던가 알퐁스 도데의 <별> 이라던가 단편 모음집 같은걸 아무거나 하나 보면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