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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되는 민음사 케이크와 맥주 오역들
동서문화사에서 달과 6펜스와 세트로 낸 과자와 맥주
성한출판사 라는 곳에서 80년대에 출간한 모옴 전집 5권 과자와 맥주
번역을 두고 비교해 보았음.
동서>성한>민음사 순임.
적어도 저기서 지적한 초반부는 제대로 했음. 기본적인 것도 안되는 바보같은 실수는 안했다는 말이지
성한출판사 역본은 직설적으로 번역하다 한국어가 이상하게 꼬인게 보이는데 그래도 민음사 역 보다는 나았음
민음사 역은 2020년대에 나온 번역이 80년대 듣보잡 출판사에서 나온 세로쓰기 역본보다 떨어짐.
유종흐, 최인자, 공경희. 절대 피해야할 번역자 전당에 황소연도 올려야겠다.
참고로 저 블로그에서 역시 황소연이 번역한 인생의 베일 오역을 지적하고 있고 해당 오역을
성한출판사 모옴 전집 3권 오색의 베일 하고 번역 비교해봤는데. 오색의 베일이 압도적으로 나음
오색의 베일은 직위 차관보를 부총독으로 오역하는 그 시절에 흔했던 오역은 있어도 민음사 역에서 보이는 오역들은 다 잡았음
최소한 역자가 영어 문맥이 뜻하는 게 뭔지 알고 번역한 건 확실함.
민음사처럼 터무니 없이는 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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