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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데미안 입니다
훈련소에서 3주동안 시간을 때우기 위해 가져간 책이었는데요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줘서
시간이 잘가게 만들어 준 책입니다
결말을 처음 읽고는
머리가 ?????로 가득 차버렸지만
밥먹고 멍때릴때
훈련하고 멍때릴때
점호할때
불침번 설때 등등
계속 1주일정도 끙끙대다보니 내용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에밀 싱클레어 이사람
글 좀 치네요 인정합니다
이런 고전문학은 처음 읽어보는데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런 스토리를 어떻게 생각한걸까요
근데 옛날에 초등학교에 만화로 쉽게 읽는 세계문학 시리즈로 데미안이 있었는데
대체 그거 그린애는 이 내용을 어떻게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그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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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가 은근 꼴림 포인트를 잘 집어 넣는 것 같음
? 어디가 꼴립니까; - dc App
니가 쓴 제목이 정확하게 꼴림 포인트를 지적했는데?
아... 예...^^ - dc App
제목으로 요약 잘 하네 - dc App
제목땜에 허버허버 클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