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부터 읽고 원서로 가는 경우도 물론 있는데(내 경우는 호밀밭, 1984, 비밀의 계절 등이 이런 케이스),
가령 나는 요네자와 호노부 고전부, 소시민 시리즈라거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같은 것들은 정발되기 전에 원서로 읽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발본도 또 사서 읽은 케이스임
이 경우엔 원문과 번역문을 비교해가면서 어 이걸 이렇게 번역할수도 있구나 하고 공부가 되는 경우도 있고,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하면서 비판적으로 볼 수도 있어서 더 재밌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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