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높게 평가하기 위해선 그 비교점이 필요한데 그건 부시 그리고 그 이전 공화당의 정치철학임.



부시시절 인사들 글들 보면 계몽주의에서 우파 정통을 찾음.

이러한 경향을 올라가면 레이건을 지지했던 러셀 커크의 책이 나오고 한국에서도 조금씩 소개되고 있음.

러셀 커크는 계보 따라서 알렉산더 해밀턴이나 애덤스 대통령을 소환하고

에드먼드 버크까지 위로 올라가서 보수주의의 아버지니 어쩌니 하는데

이는 수많은 계몽주의자 중 현대보수주의의 입맛에 그나마 맞는게 버크뿐이라

계몽주의적 관점을 포기할 수 없기에 버크에 의존하는 거고.

해밀튼과 에덤스는 진보주의 보수주의로 양단하기엔 무리가 있는 인물임.

굳이 따지자면 진보주의였을 시절에는 승리했고, 보수주의였떤 시절에는 패배했음.

정치적으로 패했건, 물리적으로 패했건.

즉 래퍼런스가 부족함.

(현대로 컨버전하면 느그 칸트도 우파다! 우리처럼 흑인 열등하다고 했다... 이건 완전한 자폭이니 논외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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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가 이거라고 생각해. 밸런스 대충 맞는데 어라 컴싸가 보수 우위내 하기 전에.... 위에 뭐라고 써있는지 봐바. 파란색하고 대등하게 맞서는 빨간 그래프는 무당층임. 즉 상당히 수세에 몰린 결과고, 저거 비슷한 자료는 재법 많이 찾을 수 있음. 독갤럼들이 아닌데 나는 PC 페미 잘팰수 있는데 ㅋㄷㅋㄷ 하겠지만 세계 중심인 미국 대학에서의 학문전쟁을 볼떄 계몽주의적 전통에서 PC나 페미를 까는건 질 가능성이 높단거를 부정하기 어려움.



사실 독갤의 페미 까고 PC 까는 논평도 알게 모르게 계몽주의적 기반임. 그리고 나름 나는 이길거라 생각하겠지만, 독갤럼들보다 영어 잘하고, 토론 잘하고 IQ 높은 새끼들이 반대편의 영어 잘하고, 토론 잘하고, IQ 높은 새끼한테 진 결과가 저거다. 환경적으로 안좋았다. 좌파카르텔이 있었다 라고 보기에는 글썌올시다. 동구권몰락은 분명 우파의 호재였고, 머니게임은 실리콘벨리 대두 전에는 우파의 우위였음. 분명 환경적으로 더 좋은 상태에서 져서 인문학 계를 PC학계로 만든것이며, 이걸 환경 탓 하는 것은 마치 조던 피터슨이 지잭에게 진 이유는 피터슨 교수님의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랬다. 라고 말하는 것과 그다지 다를 바가 없어보임. 지잭은 암환자인데. 이건 조던 피터슨이 ㅄ이다 하기엔 테뉴어는 못달았다만 하버드 찍먹은 해봄.




그런면에서 니체와 시어도어 카친스키는 아주 계몽주의를 탈피해 버렸단 점에서는 높게 평가되고

그런 면에서 저 두사람의 글이 미국 넷우익들한테 인용되는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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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치적인 부분만 그렇다는거고

비정치적인 부분 특히 결론은 안드로메다이며

일고의 가치조차 없음.



오차피 태양은 언젠가 적색거성이 되고

오차피 언젠가 엔트로피의 종말이 오고

그니까...

그니까...

과학을 발전시켜서 저걸 막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