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정치적 무이식>이라는 책 리뷰보면 맑스 비평은 쓰레기다 뭐 그런식으로 댓글달려있던데


문학좋아하는 사람들은 맑스비평 싫어하긴 하겠다싶네

뭔가 환상적이지도(맑스주의 자체는 이상적이고, 권위에 도전하는 또다른 권위인 '혁명'이긴 하지만) 않고

서정적이지도 낭만적이지도 않음.


그냥 작품의 모든 것을 사회구조라는 갈고리로 긁어내린 다음에 바닥에다 흩뿌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