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시트콤이다


3페이지마다 하나 꼴로 개막장 사건이 터지니 말초적 짜릿함이 끊이질 않음

아니 그럼 개연성은 개나 준 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마술적 리얼리즘’이라는 용어가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니다

아주 뻔뻔하고 천연덕스럽게 개노답 퍼레이드를 주절대는데
이게 사람 혼을 쏙 빼놓아 버리네


그래서 마르케스 다음 작품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