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이후 한국시를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면 꼭 읽어야할 시집. 논란이 있긴 하지만 영향이 지대함을 부정할 수 없음. - dc App
익명(118.235)2022-02-26 23:57
답글
근데 진짜 미래파? 그런 시들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그냥 이미지로만 즐겨야할지 그 속에 진짜 깊은 상징이 깃든 건지
프랜즌(qhdhdtjs123)2022-02-27 00:00
답글
사실 미래파라는 구분이 좀 불명확해서 학계나 비평계에서도 많이 까임. 미래파 담론 시작이 권혁웅 평론에서 시작했는데 거기서 나온 황병승과 장석원, 김민정이 그때는 비슷해보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전혀 다 다른맥락으로 읽히기 때문에.. 이미지나 리듬으로 끌고가는 경우도 있고 상호텍스트적인 지식이 있어야 읽히는 시도 있고 다양함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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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감사합니닷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2-02-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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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도 안될듯? - dc App
익명(118.235)2022-02-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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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라는 시집은 안읽어보고 표제작만 고등학교때 배운 기억이 남. 마지막구절이 인상깊엇음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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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에선
국 문과 가지마
시 체됨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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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허수경, 최승자? 이유.. 그냥 좋음..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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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창작수업때 시가져가서 개까이긴함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02
김소월 시가 참 좋던데 학계에서는 어느 정도 취급인가요?
익명(1.240)2022-02-26 23:59
답글
한국 현대시 초창기 시인 중에 탑티어말하라면. 백석, 정지용, 김소월 이정도 꼽을듯. 시인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연구도 많이 됨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05
국문과에 페미많음?
익명(211.215)2022-02-27 00:00
답글
그냥 웬만한 여초학과정도? 문창과보단 적을듯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06
입시 어케함? 국문과 학사를 졸업해야 대학원도 국문과로
지원이 가능하냐? 입학할때 무엇을 기준으로 뽑음? 학사 때 학점 많이 보냐?
익명(106.102)2022-02-27 00:05
답글
난 자대로 수업듣다가 간 케이스라.. 근데 주변에 보면 타학과도 많이 감. 학교에서 지정하는 서류들이나 시험, 면접으로 갈리는듯..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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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임화는 지만지였나 선집 읽어봤는데 몇몇 시 빼고는 프로파간다용 느낌. 그래도 그때 그 사상 시인 치고는 제일 잘 쓰는듯.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11
저녁 뭐먹음?
익명(211.36)2022-02-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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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12
이상 좋아함? 난 한국시는 이상 빼고 그닥 안느껴지던데 그런분위기의 건조한 시인 추천좀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2-27 00:14
답글
음.. 함기석 읽어볼래? 수학과 출신이라 감성은 좀 비슷할듯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15
답글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2-27 00:17
그쪽에선 기형도 취급 어떰? 대중들에겐 인기 많은데, 그쪽에선 조금 대단한 시인정도?
익명(39.7)2022-02-27 00:19
답글
단명하지만 않았다면 거물이 되었을 것.. 기법이 세련됐다고 평가받는 시인들 중 하나임. 논문들도 꽤 나온걸로알고잇음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24
졸업하면 뭐 할 예정?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익명(125.131)2022-02-27 00:36
답글
굶죽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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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쓰기도 하고, 연구도 해보고싶어서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20
답글
음.. 나도 많이 고민했는데, 우선 우리학교에 문창과가 없었고, 합평은 꽤 많이 받아봐서 문창과에 가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음. 그리고 시를 읽고 쓸수록 옛날 시들과 언어학, 철학등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국문과를 선택함.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25
답글
국문과 현대시전공은 이미 죽은 시인들 아니면 80년대쯤에 활동을 시작한 시인들이 마지노선이고, 문창과는 2010년대 시인들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그리고 비평도 써보고싶었고.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27
답글
지금 말하는 시가 제도권 순문학이라면, 가는게 확실히 메리트임. 부끄럽지만 문단에서는 학1벌 무시 못할걸. 시 쓰고 읽는 사람들이 대부분 문창-국문이기도하고. 메이저 문창-국문으로 가면 플러스 요인이 될거임..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35
답글
글쎄.. 그렇게 말하면 잘 모르겠네. '시'라고 생각하는 것들의 예를 들어줄수있음?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38
답글
독립출판이나 sns에 많이 올라오는 시같은거 말하는거면 학력 필요없음. 이쪽은 자기pr이나 대중들의 공감들이 더 필요한 곳이니까. 그런데 독립문예지는 좀 제도권 문학이랑 겹치는 경우가 있음. 여튼 문단에 편입될거아니면 경험과 대중성이 더 중요할듯.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48
답글
음.. 문단이나 sns상관없고 자기만의 예술을 하고싶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문학은 누군가 읽어야 살아남는 장르라서.. 다 꺼져하고 하기가 힘들지..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51
답글
그래도 읽혀지고 싶다는 욕망은 있는거야?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54
답글
괜찮음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56
답글
만약 쓰고 있다면, 계속 쓰면서 결론을 찾아보길. 아는 시인이 이렇게 말하던데. "첫 독자를 만들어라". 나도 시인에게는 독자가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함. 아직 모르겠으면 우선 쓰는것이라도 계속해.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58
답글
나는 두가지가 유리될수없는 것이라고 느꼈음. 쓰는 것은 읽혀지고 싶다는 것 자체이다.. 라는 생각을 함.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59
답글
좋은 자세라고 생각함. 처음의 질문과는 멀어진것같지만.. 응원하겠음. 대학은.. 가면 배우는 것은 많으니까 가면 좋긴 함. 필수는 아님. 대학 안가도 좋은 시 쓸수있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야겠지.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2:02
답글
음.. 인정받지 못해도 쓰고싶어지고, 쓰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함.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2:06
답글
그래.. 좋은밤되길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2:07
이런 질문해서 실례지만 한국시 교보문고에서 유명한 시인들 읽어봐도 옛날 시인들 시에 비에서 조악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느껴지는데 일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냐 진짜 미개하다고 느껴짐
익명(218.150)2022-02-27 01:34
답글
어느 순간 읽는 것을 포기했음 한국의 시 문학 에세이들은
익명(218.150)2022-02-27 01:35
답글
비해서
익명(218.150)2022-02-27 01:36
답글
옛날 시랑 비교하면 당연히 안읽힐수밖에 없지.. 나도 요즘 시들 잘 안읽힘. 우선 동시대의 문학과 옛날부터 많은 공감과 평가를 얻고 살아남은 문학의 차이가 있고, 옛날 시가 좀 직관적이었다면 요즘 시는 그렇지 않음. 현대미술이랑 상황이 좀 비슷하긴 함. 시란 장르는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들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01:44
답글
그렇구만 ....
익명(218.150)2022-02-27 01:50
김후란 시인이 등단 후 50년 동안 시집을 15편 냈다고 마치 가수들이 음반 낸 것을 카운팅하듯이 세어 나가던데, 이게 시인들에게 일반적인 것인지?
그리고 김후란 시인에 대한 평단이나 국문과에서의 평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함.
익명(125.178)2022-02-27 06:35
답글
자신이 몇 권 냈다~ 하는 시인들 꽤 있지.. 보통 시인들 4~5년에 한권씩 냄. 요즘은 좀 자주 낸다는 말이 있던데.. 아무튼 김후란 시인은 그렇게 고평가받는 시인이 아님. 아직 살아계시기도 해서 논문도 거의 없고.. - dc App
익명(118.235)2022-02-27 10:45
구자운 시 전집 지만지에서 나온 것을 주문해서 읽었는데, 딱 한 권인데도 아주 센 느낌이었음.
그냥 문학 관점에서 구자운 시인에 대한 평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함
익명(125.178)2022-02-27 06:36
답글
이분도 마이너함. 시집도 몇권 없고 연구도 잘 안됨. 본인부터 전통적 서정성을 강조했으니까.. 그런 분들은 살아남기 힘들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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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했습니다.. - dc App
유오영 수필집 추천좀요
처음 듣는 이름이다.. - dc App
https://klyp.fyi/lyla
황병승 시 어떻게 생각하세용
2000년이후 한국시를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면 꼭 읽어야할 시집. 논란이 있긴 하지만 영향이 지대함을 부정할 수 없음. - dc App
근데 진짜 미래파? 그런 시들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그냥 이미지로만 즐겨야할지 그 속에 진짜 깊은 상징이 깃든 건지
사실 미래파라는 구분이 좀 불명확해서 학계나 비평계에서도 많이 까임. 미래파 담론 시작이 권혁웅 평론에서 시작했는데 거기서 나온 황병승과 장석원, 김민정이 그때는 비슷해보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전혀 다 다른맥락으로 읽히기 때문에.. 이미지나 리듬으로 끌고가는 경우도 있고 상호텍스트적인 지식이 있어야 읽히는 시도 있고 다양함 - dc App
글쿤요..감사합니닷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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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도 안될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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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라는 시집은 안읽어보고 표제작만 고등학교때 배운 기억이 남. 마지막구절이 인상깊엇음 - dc App
한 국에선 국 문과 가지마 시 체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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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허수경, 최승자? 이유.. 그냥 좋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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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창작수업때 시가져가서 개까이긴함 - dc App
김소월 시가 참 좋던데 학계에서는 어느 정도 취급인가요?
한국 현대시 초창기 시인 중에 탑티어말하라면. 백석, 정지용, 김소월 이정도 꼽을듯. 시인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연구도 많이 됨 - dc App
국문과에 페미많음?
그냥 웬만한 여초학과정도? 문창과보단 적을듯 - dc App
입시 어케함? 국문과 학사를 졸업해야 대학원도 국문과로 지원이 가능하냐? 입학할때 무엇을 기준으로 뽑음? 학사 때 학점 많이 보냐?
난 자대로 수업듣다가 간 케이스라.. 근데 주변에 보면 타학과도 많이 감. 학교에서 지정하는 서류들이나 시험, 면접으로 갈리는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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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는 지만지였나 선집 읽어봤는데 몇몇 시 빼고는 프로파간다용 느낌. 그래도 그때 그 사상 시인 치고는 제일 잘 쓰는듯. - dc App
저녁 뭐먹음?
짜파구리 - dc App
이상 좋아함? 난 한국시는 이상 빼고 그닥 안느껴지던데 그런분위기의 건조한 시인 추천좀
음.. 함기석 읽어볼래? 수학과 출신이라 감성은 좀 비슷할듯 - dc App
그쪽에선 기형도 취급 어떰? 대중들에겐 인기 많은데, 그쪽에선 조금 대단한 시인정도?
단명하지만 않았다면 거물이 되었을 것.. 기법이 세련됐다고 평가받는 시인들 중 하나임. 논문들도 꽤 나온걸로알고잇음 - dc App
졸업하면 뭐 할 예정?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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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도 하고, 연구도 해보고싶어서 - dc App
음.. 나도 많이 고민했는데, 우선 우리학교에 문창과가 없었고, 합평은 꽤 많이 받아봐서 문창과에 가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음. 그리고 시를 읽고 쓸수록 옛날 시들과 언어학, 철학등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국문과를 선택함. - dc App
국문과 현대시전공은 이미 죽은 시인들 아니면 80년대쯤에 활동을 시작한 시인들이 마지노선이고, 문창과는 2010년대 시인들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그리고 비평도 써보고싶었고. - dc App
지금 말하는 시가 제도권 순문학이라면, 가는게 확실히 메리트임. 부끄럽지만 문단에서는 학1벌 무시 못할걸. 시 쓰고 읽는 사람들이 대부분 문창-국문이기도하고. 메이저 문창-국문으로 가면 플러스 요인이 될거임.. - dc App
글쎄.. 그렇게 말하면 잘 모르겠네. '시'라고 생각하는 것들의 예를 들어줄수있음? - dc App
독립출판이나 sns에 많이 올라오는 시같은거 말하는거면 학력 필요없음. 이쪽은 자기pr이나 대중들의 공감들이 더 필요한 곳이니까. 그런데 독립문예지는 좀 제도권 문학이랑 겹치는 경우가 있음. 여튼 문단에 편입될거아니면 경험과 대중성이 더 중요할듯. - dc App
음.. 문단이나 sns상관없고 자기만의 예술을 하고싶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문학은 누군가 읽어야 살아남는 장르라서.. 다 꺼져하고 하기가 힘들지.. - dc App
그래도 읽혀지고 싶다는 욕망은 있는거야? - dc App
괜찮음 - dc App
만약 쓰고 있다면, 계속 쓰면서 결론을 찾아보길. 아는 시인이 이렇게 말하던데. "첫 독자를 만들어라". 나도 시인에게는 독자가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함. 아직 모르겠으면 우선 쓰는것이라도 계속해. - dc App
나는 두가지가 유리될수없는 것이라고 느꼈음. 쓰는 것은 읽혀지고 싶다는 것 자체이다.. 라는 생각을 함. - dc App
좋은 자세라고 생각함. 처음의 질문과는 멀어진것같지만.. 응원하겠음. 대학은.. 가면 배우는 것은 많으니까 가면 좋긴 함. 필수는 아님. 대학 안가도 좋은 시 쓸수있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야겠지. - dc App
음.. 인정받지 못해도 쓰고싶어지고, 쓰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함. - dc App
그래.. 좋은밤되길 - dc App
이런 질문해서 실례지만 한국시 교보문고에서 유명한 시인들 읽어봐도 옛날 시인들 시에 비에서 조악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느껴지는데 일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냐 진짜 미개하다고 느껴짐
어느 순간 읽는 것을 포기했음 한국의 시 문학 에세이들은
비해서
옛날 시랑 비교하면 당연히 안읽힐수밖에 없지.. 나도 요즘 시들 잘 안읽힘. 우선 동시대의 문학과 옛날부터 많은 공감과 평가를 얻고 살아남은 문학의 차이가 있고, 옛날 시가 좀 직관적이었다면 요즘 시는 그렇지 않음. 현대미술이랑 상황이 좀 비슷하긴 함. 시란 장르는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들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 dc App
그렇구만 ....
김후란 시인이 등단 후 50년 동안 시집을 15편 냈다고 마치 가수들이 음반 낸 것을 카운팅하듯이 세어 나가던데, 이게 시인들에게 일반적인 것인지? 그리고 김후란 시인에 대한 평단이나 국문과에서의 평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함.
자신이 몇 권 냈다~ 하는 시인들 꽤 있지.. 보통 시인들 4~5년에 한권씩 냄. 요즘은 좀 자주 낸다는 말이 있던데.. 아무튼 김후란 시인은 그렇게 고평가받는 시인이 아님. 아직 살아계시기도 해서 논문도 거의 없고.. - dc App
구자운 시 전집 지만지에서 나온 것을 주문해서 읽었는데, 딱 한 권인데도 아주 센 느낌이었음. 그냥 문학 관점에서 구자운 시인에 대한 평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함
이분도 마이너함. 시집도 몇권 없고 연구도 잘 안됨. 본인부터 전통적 서정성을 강조했으니까.. 그런 분들은 살아남기 힘들지. - dc App
학부에 있을 때 정철은 다 읽음?
아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