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473bd8b6df737ee83e341cc6a371958139d394fab9ffd9df61e2f51

1~2권 더 읽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이 정도?

대한민국 독서사 : 말 그대로 한국의 독서사를 잘 서술함. 김영하가 무협지 썼던 건 레알 충격과 공포였다. 이런 데 관심 있는 사람이면 꼭 읽어봐

도서관 지식문화사 : 도서관의 발달사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쭉 훑음. 아주 깊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흥미있는 내용이 많았고, 현재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도 좋았어

이슬람 테러리즘 속 이슬람 : 이슬람교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까는 건 좋은데, 이건 가도 너무 기울었다고 생각.

천황의 하루 : 메이지 천황의 하루. 이건 감상 카테고리에 글 쓴 적 있는데, 의외로 천황은 하는 일이 없음

프랑스 대혁명 : 자세하진 않지만 한 권으로 개략을 퉁칠때, 흐름잡기엔 좋아

에게해의 시대 : 전문 역사가가 쓴 건 아니지만, 고대 폴리스의 성립부터 헬레니즘 제국에 이르기까지 고대 그리스의 역사 흐름잡기엔 좋은 입문서?

중국근현대사 : 일본인들이 쓴 책인데 나름 잘 씀

예이츠 서정시 : 일단 읽어보셈. 츄라이 츄라이

나의 사이클롭스 : 에도 시대 일본의 평행세계 같은 느낌의 기담집. 이 작가의 전작인 엠브리오 기담을 재밌게 읽었다면 읽을 만함.

중국 애국주의 홍위병, 분노청년 : 이것도 감상문 올린 적이 있는데 현재 중국의 국가주의 세뇌의 실태를 잘 드러냄

독이 서린 말 : 역시 감상글 쓴 적 있음. 스페인 추리소설이고 실제 감금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짐. 반전이 상당히 충격적

병사 이반 촌킨의 삶과 이상한 모험 :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풍자 부조리극. 소련의 실상을 신랄하게 까고 있는데 재밌어

모든 책의 역사 : 책이 얇아서 기대에는 미치지 못함

무신예찬 : 50명의 무신론자들이 왜 무신론자가 되었는지, 왜 유신론을 까는지에 대해 씀

단델라이언 : 추리소설인데 특이하게도 서술 트릭과 밀실 트릭이 모두 존재하면서, 동시에 사회비판적 성격도 가짐. 다만 본격추리물로서는 조금 불공정한 부분도 있으나, 재미는 보장함

금색 : 미시마 유키오의 후로게이 소설. 조만간 감상문 간략하게 쓸 예정이고, 재미는 있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