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관습적이기때문이지,, 개혁주의니 복음주의니 신학운운하고 주어진대로만 성경을 읽고, 형식적인 예배만 드리지말고, 주체자이자 단독자로서 신과 마주하라는거임 - dc App
ㅇㅅㅇ(59.23)2022-02-27 05:07:00
답글
나도 키르케고르는 잘은 모르는 편이라 틀린거 있으면 아무나 댓글달아줘 - dc App
ㅇㅅㅇ(59.23)2022-02-27 05:07:00
답글
감사합니다 !! - dc App
익명(221.157)2022-02-27 07:36:00
키에르케고르는 그가 살아있을 때는 아무도 학자라고 여기지도 않았음. 그냥 백수가 이상한 소리로 교회를 공격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음.
친형은 기독교 목사였고 나중에 주교가 되었는데, (자신을 돌봐 준) 친형이 몸 담은 진영을 정면으로 공격는 책만 줄창 쓰다가 죽었음.
키에르케고르는 (너무나도 종교적으로 독실했던 나머지) 당대의 기독교 체제에 불만이 많았고, 그 불만을 글빨로 막 터뜨린 사람임.
생전의 키에르케고르는 거의 모든 책을 자비출판으로 출간하였는데, 부친의 유산을 자신의 저작물 자비출판에 죄다 탕진하였음.
작고하고 50년 후, 실존철학 & 신학 쪽에서는 무려 "키에르케고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까지 듣는 위상이 되었으니...
익명(125.178)2022-02-27 07:32:00
답글
정성 답변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dc App
익명(221.157)2022-02-27 07:34:00
키에르케고르 주장의 핵심은,
- 교회는 Support하는 지원 조직에 불과한 것이고,
- 결국 신 앞에서는 모든 개인들이 스스로 서야 한다는 것이었음.
=> 사람들이 교회 가서 예배에 참석하여 제례를 따르고 목사님 말씀 듣고 그러는 것만으로 종교적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것임.
교회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따라야 신을 올바로 섬기는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위상을 유지해 왔는데, 키에르케고르는 결국 개개인들이 스스로 신을 마주해야만 하고 치열하게 참회하고 진정으로 거듭나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지, 교회가 시키는 대로 예배에 꼬박꼬박 참석하고 기도만 올리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였음.
"개인이 신을 스스로 마주한다" - 이 개념이 훗날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으로 받아들여진 것임
말그대로 관습적이기때문이지,, 개혁주의니 복음주의니 신학운운하고 주어진대로만 성경을 읽고, 형식적인 예배만 드리지말고, 주체자이자 단독자로서 신과 마주하라는거임 - dc App
나도 키르케고르는 잘은 모르는 편이라 틀린거 있으면 아무나 댓글달아줘 - dc App
감사합니다 !! - dc App
키에르케고르는 그가 살아있을 때는 아무도 학자라고 여기지도 않았음. 그냥 백수가 이상한 소리로 교회를 공격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음. 친형은 기독교 목사였고 나중에 주교가 되었는데, (자신을 돌봐 준) 친형이 몸 담은 진영을 정면으로 공격는 책만 줄창 쓰다가 죽었음. 키에르케고르는 (너무나도 종교적으로 독실했던 나머지) 당대의 기독교 체제에 불만이 많았고, 그 불만을 글빨로 막 터뜨린 사람임. 생전의 키에르케고르는 거의 모든 책을 자비출판으로 출간하였는데, 부친의 유산을 자신의 저작물 자비출판에 죄다 탕진하였음. 작고하고 50년 후, 실존철학 & 신학 쪽에서는 무려 "키에르케고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까지 듣는 위상이 되었으니...
정성 답변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dc App
키에르케고르 주장의 핵심은, - 교회는 Support하는 지원 조직에 불과한 것이고, - 결국 신 앞에서는 모든 개인들이 스스로 서야 한다는 것이었음. => 사람들이 교회 가서 예배에 참석하여 제례를 따르고 목사님 말씀 듣고 그러는 것만으로 종교적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것임. 교회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따라야 신을 올바로 섬기는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위상을 유지해 왔는데, 키에르케고르는 결국 개개인들이 스스로 신을 마주해야만 하고 치열하게 참회하고 진정으로 거듭나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지, 교회가 시키는 대로 예배에 꼬박꼬박 참석하고 기도만 올리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였음. "개인이 신을 스스로 마주한다" - 이 개념이 훗날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으로 받아들여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