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한정 문학제외
책이 그저 좋고 활자를 읽는것에 중점을 둔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 없지만
보통 사람들은 책을 통해서 무언가를 얻고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케이스는 현저히 없다고 생각함
보통 사람들 기준으로 눈으로만 책을 읽는다면 순간 순간 차오르는 느낌과 감정을 가지겠지만
책에서 손을 놓는 순간 금방 사라져버리는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함
나도 눈으로만 독서도 해봤고 밑줄과 독후감 등 많은 방식들을 해봤지만
중요한것은 눈으로만 단순 보는것 보다 독후감 활동, 요약, 밑줄을 통한 독서가 훨신 더 기억에 잘 남았고 얻는게 많았다는 결론임
밑줄 또한 수동적인 독서가 아닌 능동적 독서로 중요한 문장을 찾기 위해서 혹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중요한 키워드나 문장에
흔적을 남기는 독서는 확연히 질적인 독서로 효율이 다르고 기억에 잘 남음
그리고 더 중요한건 빠르게 책을 보는것 보다 한 책을 느리게 보더라도 충분하게 이 책을 깊게 보는게 베스트인듯
- dc official App
어짜피 주제나 테마는 책 안에서 계속 반복됨. 그냥 읽으면서 체화되도록 설계된 책이 잘 쓴 책임. - dc App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읽으면서 회독하거나 비슷한 테마의 책을 다독하는게 효율적임 - dc App
ㄹㅇ 맞네
맞느말
책 몇귄 안 읽은 애들이 통달한듯 얘기하지
독서가 수동적일 수가 있나? 누가 읽으라고 뒤에서 총겨누기라도 함?
그냥 나열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는 경우랑 직접 재구성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경우를 비교하는 거지
비문학 필사 on
독서의 핵심은 사유다.
생각없이 읽으면 그것도 읽는거지 뭔
생각없이 읽히는건 자계서 이런거뿐이지않나
밑빠진 독에 물붓기 - dc App
중요한 건 얼마나 생각하느냐임. 밑줄 같은 건 생각을 위한 부가적인 행동이고
뭐라냐 얘 ㅋㅋ
핵심은 못잡고 이상한거에 집착하네
ㅋㅋ
응 너가 내린 결론은 안 중요해
이거 저번에 떡밥 끝난거 아니었음? 밑줄 긋는게 그냥 이해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뿐 실질적으로 이해나 암기를 돕는건 아니라는 얘기를 봤던거 같은데.
내가 예전에 한번 밑줄치기 해봤는데 책만 더러워지고 뭐 특별한 거 없음 그냥 다시 읽을때 아 이런 문장에 감명받았구나 하고 느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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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주제나 쉽게 쓰인 글을 읽거나 머리가 좋은 편이라면 머릿속에서 정리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휘발성이 강함. 그래서 재미로 읽는 게 아니라 어디 써먹으려고 읽는 사람은 기록으로 남기는 게 좋지
존나 효율 떨어지는 공부법 소개잘하노 ㅉㅉ 이딴게 념글 ㅋㅋ 회독하면서 책 통으로 외우는게 최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