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까지만해도 집중하여 책의 활자를 지속적으로 읽는 데에 문제가 없었고 독서량에 크게 변화를 준 적도 없는데,
어느순간부터 SNS에 떠도는 간단한 문장조차 읽어지지 않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게슈탈트 붕괴현상도 하루에 수백번이 일어나고, 글을 읽을 때마다 형태소 분석을 하는 강박도 생겼습니다. 요컨대 머리가 나빠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최근 2년간 우울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생활하긴 했는데, 과연 그것이 화근일까요?
1년전까지만해도 집중하여 책의 활자를 지속적으로 읽는 데에 문제가 없었고 독서량에 크게 변화를 준 적도 없는데,
어느순간부터 SNS에 떠도는 간단한 문장조차 읽어지지 않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게슈탈트 붕괴현상도 하루에 수백번이 일어나고, 글을 읽을 때마다 형태소 분석을 하는 강박도 생겼습니다. 요컨대 머리가 나빠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최근 2년간 우울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생활하긴 했는데, 과연 그것이 화근일까요?
운동을…
요근래동안의 운동 이력이 전무하긴 합니다만
그것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문해력이 왕성할 때도 운동은 전혀 안했어서
우울증이라고 생각됨 - dc App
정신건강의학과 가보셈 - dc App
학생인지라 정신과에 가본 적이 없는데, 가봐야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형태소 분석을 하신다는 말을 듣고 문득 생각났는데, 혹시 독서 속도가 느려지지는 않으셨나요? 글을 의미 단위 덩어리로 묶어 읽지 않고 너무 천천히, 쪼개서 읽으면 뇌의 단기기억 용량을 금방 넘어서기 때문에 내용 파악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네, 전에 비해 독서속도가 무척 느려졌습니다. 너무 세밀하게 분석하듯이 읽으려는 버릇부터 고쳐야될 것 같네요.
정신의학 의사를 만나보세요. 병원으로 가세요.
알겠습니다.
내가 우울증일 때 딱 그랬음...정신과로..
알겠습니다ㅠㅠ
와 저랑 완전똑같아요 혹시 연락 되시나요?? 아님 댓글이라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