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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좋아라 샀길래 뺏어읽어봤다
근데 역시 베스트셀러는 왜 베스트셀러인지 모르겠다
서점에선 유행이란 게 필요한 법인 걸까
아무래도 일본<얘들은 '순애'라는 장르가 따로 있나보다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텍스트 너머로 전해져서 그건 좋았는데
일본 애들이 말하는 순애는 너무 1차원적인 거 같다
중간 반전이랄 것도 너무 장치적이고
역시 사랑을 다루는 일문학을 찾는다면
노르웨이의 숲 미만잡이다
비겁하다 놀숲도 흥해라
근데 역시 베스트셀러는 왜 베스트셀러인지 모르겠다
서점에선 유행이란 게 필요한 법인 걸까
아무래도 일본<얘들은 '순애'라는 장르가 따로 있나보다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텍스트 너머로 전해져서 그건 좋았는데
일본 애들이 말하는 순애는 너무 1차원적인 거 같다
중간 반전이랄 것도 너무 장치적이고
역시 사랑을 다루는 일문학을 찾는다면
노르웨이의 숲 미만잡이다
비겁하다 놀숲도 흥해라
일본 중고등학교에는 저런 풋풋한 순애란 게 실제로 있는 건가 애새끼들 너무 순수해서 순애가 판타지 장르처럼 느껴진다...
순애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