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젊은 연령대 남녀 섞이면 필연적으로 정분이 나기 십상이고 그렇게 되면 또 좆목질은 심화되고 ㅂㅃ이나 ㅈㅃ도 심화되고 암튼......


내가 영어회화, 일본어회화 스터디랑 독서모임까지 다 다녀본 결론은 그럼......


독서모임의 경우는 누가 말한 것 같긴 한데 사실 무슨 1980년대 운동권들 사회과학서적 돌려읽는것 마냥 빡세게 토론하고 비판하는 건(일단 얘네들의 방향성이 옳았냐, 글렀느냐는 차치하자고) 괜히 얼굴만 붉히게 되니까 그런 모임은 그런 모임대로 서서히 망하고, 그게 아니면 결국 두리뭉술하게 좋은게 좋은 거지 하고 넘어가다 보면 일종의 친목 살롱화되고 결국 걍 술파티 됨


그래서 '독서' 자체를 목적으로 가는 독서모임은 그다지 기대 안 하는게 좋다고 본다.


+ 은근히 중심이 되는 연령대 아래위로는 소외됨. 가령 20대 후반~30대 초중반이 중심인 스터디에선 20대 초반이나 40대 같은 멤버를 대놓고 오지 마라, 이렇게 배척하진 않지만 몇 번 모이다 보면 알아서 안 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