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젊은 연령대 남녀 섞이면 필연적으로 정분이 나기 십상이고 그렇게 되면 또 좆목질은 심화되고 ㅂㅃ이나 ㅈㅃ도 심화되고 암튼......
내가 영어회화, 일본어회화 스터디랑 독서모임까지 다 다녀본 결론은 그럼......
독서모임의 경우는 누가 말한 것 같긴 한데 사실 무슨 1980년대 운동권들 사회과학서적 돌려읽는것 마냥 빡세게 토론하고 비판하는 건(일단 얘네들의 방향성이 옳았냐, 글렀느냐는 차치하자고) 괜히 얼굴만 붉히게 되니까 그런 모임은 그런 모임대로 서서히 망하고, 그게 아니면 결국 두리뭉술하게 좋은게 좋은 거지 하고 넘어가다 보면 일종의 친목 살롱화되고 결국 걍 술파티 됨
그래서 '독서' 자체를 목적으로 가는 독서모임은 그다지 기대 안 하는게 좋다고 본다.
+ 은근히 중심이 되는 연령대 아래위로는 소외됨. 가령 20대 후반~30대 초중반이 중심인 스터디에선 20대 초반이나 40대 같은 멤버를 대놓고 오지 마라, 이렇게 배척하진 않지만 몇 번 모이다 보면 알아서 안 가게 됨.
ㄹㅇ 대학생이면 걍 학부수준에서 동아리가 낫다고 본다 - dc App
차라리 마음 맞는 창설 멤버를 모아서 스스로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봄. 이러면 자기가 원하는 종류 책으로 이끌어나가기도 쉽고...
오직 독갤만이 최고의 모임이다
ㄹㅇ 정분이 진짜ㅋㅋㅋ - dc App
사회적 연륜 추 - dc App
사실상 인간관계 범위 넓히러 + 사회경험치 쌓으러 가는 곳 - dc App
ㄱㄱㄹㅇ - dc App
지도교수 끼고 하는 독회가 딱
근데 그건 독서모임이라기보다는 준 세미나에 가깝지 않나... - dc App
세미나 수준이 아니면 본문 내용처럼 씹창나기 십상이더라 결국 학과 세미나로 회귀함
걍 어떤거든 모임 자체가 친목질화되기 딱 좋음
그런데 독갤은 친목을 왜 이리 경계하는거...? 난 독서모임은 아니지만 스터디나 이런거 하니까 친구도 생기고 서로 의견도 나누고 좋던데. 사람은 원래 사회적 동물 아니냐 친목을 도모하는건 자연스러운건데 ㅈ목ㅈ목 하니 좀 슬프다ㅜ
친목이 싫지는 않은데, 본래의 목적이 뒷전이 되어버리는 게 아쉽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