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기 팍팍한 이야기만 그려내는 이유가 있다구 하던데 전에 사귀던 분이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비슷한 이야기 해줬었는데 기억이 안 나요. 정떡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규칙위반이라면 죄송합니다
지금 그대로가 좋은 사람은 글을 안 쓰고 또 써도 재미가 없으니까요
기존 엘리트 위주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실력주의가 팽배한 곳 치고 좌성향 아닌 곳 별로 없음. 자기들이 기존 앨리트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히거든 ex) 예술계 절반, it업계, 해지펀드 업계(?!!)
헤지펀드 자체가 스페인 내전 공화파에 참전까지 했던 사회주의자가 만든거라
레닌주의자였다지...
당시에 작가들이 대학생일 때 사회주의서적 읽고 운동하는 분위기가 만연했음 - dc App
찐좌파는 얼마 없던데 흔히 말하는 개량 반동 수준조차 진짜 없음
근데 정떡이 문제가 아니라 전제 자체가 애초에 우파 작가도 많아서 틀린 것 같은데... - dc App
아 작가 미술계 영화감독 다 포진해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클린트 이스투우드가 대표적인 영화감독계의 우파 ㅇㅇ 근데 대부분 좌파기는 해 ㅋㅋ 영화감독은 ㅇㅇ
글쎄.. 만드는 작품이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 갈리는거 아닐까. 대중음악으로 예를 들면 랩음악이랑 락음악에는 좌익성향을 가진 음악가들이 많은데 재즈랑 컨트리 음악에는 정치성향 관심없거나 오히려 우파가 많지
몇 단계로 나뉠걸. 근데 가장 대다수를 차지하는 저급한 그룹은. 수준이 낮으면 이념팔이가 밥벌이 하기 좋아서 그럼
2박 정권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때문인가?
2박 당선되고 곧바로 광우병 사건때 문화계가 올인한거 보면 좀 오래된 거 같음
문학예술이라는 게 원래 이상적인 작업이니까 좌파 이상주의자들이 작가의 대다수를 차지할 수밖에 없음
사회경험의 부족으로 인한 실물경제의 냉정함을 느껴보지 않은 자들이기에 공상만 그럴듯하게 내놓는 좌파가 될 수 밖에
작가를 무슨 현실과 괴리된 망상충 정도로 파악하나 보네
현실과 괴리된 망상충까진 아니지만 대부분 작가들이 사회경험 부족하고 경제에 관해 잘 모르긴하지 그래서 배우들보고도 대중을 가르치려들지 말라고 하잖아
좌파가 공상덩어리에 실물경제와 괴리가 있었다면 진작에 "우파"만 경제학적으로 인정받는 세상이 도래했어야지 ㅋㅋ 말같지도않은ㅋㅋㅋ
문화예술계는 자생이 안되고 국가보조를 받는 대상이라 큰 정부를 원하는거 우파는 작은정부 좌파는 큰 정부
멋있잖아~ 그게 이루어지든 안이루어지든 평등, 박애 멋있지~ 하지만 그게 인간으로서 더 나아가 집단을 이루는 대중들까지 가능한 건 절대 아니지 그걸 좌파들은 무시하고 있을 뿐이고 괜히 강남좌파라는 말이 생긴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