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하버드 대학 출판부와 독일의 체하베크 출판사에서 협업으로 발간한 세계사 시리즈.
총 여섯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민음사에서 그중 5권과 6권에 해당하는 책 두권을 먼저 번역하여 출간했습니다.
제가 산건 그 중 마지막권에 해당하는 <1945 이후, 서로 의존하는 세계>
필진은 각 챕터 마다 한두명씩, 역사학자 여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리즈 전체의 맥락을 잡고 구성, 편집한건
초국적 역사관점을 강조하는 '이리에 아키라' 라는 일본계 미국인 역사학자와
메르켈 총리도 개인적으로 조언을 구한다는 '위르겐 오스터함멜' 이라는 독일 역사학자입니다.
두 양반 모두 역사학계 쪽에서는 나름 유명한 양반들인듯?
출간된단 소식에 출간일 기다리다가 바로 질렀는데
읽어보고 괜찮으면 전권 다 구입해보려구요..
아래는 민음사 블로그에서 퍼온 책소개입니다.
『하버드-C.H.베크 세계사』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 출판부와 독일의 C.H.Beck(체하베크) 출판사가 함께 펴내는 역사 시리즈입니다. 세계적인 역사학계의 석학인 이리에 아키라와 위르겐 오스터함멜이 시리즈 전체의 편집을 맡고, 미국과 독일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학자가 대거 참여했습니다. 이 야심 찬 대작은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만 년에 걸친 세계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유럽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전 지구적 관점에서 역사를 파악하고, 광범하고 다양한 주제를 백과사전식 나열이 아닌 상호 연결이라는 맥락을 통해 폭넓게 조망합니다. 최신 연구 성과의 집대성, 혁신적인 서술 방식, 방대하고 풍부한 자료 등에서 진정한 당대의 세계사란 무엇인지 경험하게 해 주는 기념비적 저작입니다.
『하버드-C.H.베크 세계사』 한국어판은 원서와 마찬가지로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는데요. 역사를 전공한 학자와 전문 번역가들이 정확하고 충실한 번역으로 한국어판의 가치와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근현대를 다루는 두 권을 먼저 동시에 출간하고, 나머지 권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 출간될 시리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600 이전, 초기 문명 (근간)
- 600~1350, 농경민과 유목민의 도전 (근간)
- 1350~1750, 세계 제국과 바다 (근간)
- 1750~1870, 현대 세계로 가는 길 (근간)
- 1870~1945,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
- 1945 이후, 서로 의존하는 세계
호오 좋네
와 책 이쁘다 놔둘데만 있으면 사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