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듯 역사서인듯 하드리아누스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소설인듯한데, 어렵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만한가요? 이런 류의 책들은 종종 고증과 묘사가 과해져서 읽기 어려워지고 장황해지곤 하던데 이 책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읽어보신 분 있으시다면 개인적인 감상 한줄씩만 부탁드려요. - dc official App
최상잼. 민음 번역이 좀 그렇지만
선택지가 민음뿐인건 조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세계사'에서 남수인 교수 번역으로 나온 초역본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으로 사 읽었음. 번역 상태 좋음. 기본적으로 소설 자체가 아주 잘 쓴 책임. 심지어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 이야기 속에 무려 소설인 이 책 내용을 4 페이지 정도 통채로 인용하기도 했음
오.. 다른 번역본이 있군요! 중고로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