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책 좀 읽어가지고 어느정도 글 잘 읽고 잘 써서 (상대적으로 영어에 비해) 한국어는 마스터 한 기분인데 영어는 속독도 힘들고 모르는 단어도 좀 보이고 그러는게 있어서 원서로 읽으면 rpg겜에서 레벨업하는 기분듦 ㄹㅇ. 그래서 한국어로는 책 읽기가 좀 꺼려짐. 걍 손이 잘 안감
그래서말인데 최근에 영어로 일단 멋진신세계 다 읽었고 이번에 듄 읽어볼까
어렸을때 책 좀 읽어가지고 어느정도 글 잘 읽고 잘 써서 (상대적으로 영어에 비해) 한국어는 마스터 한 기분인데 영어는 속독도 힘들고 모르는 단어도 좀 보이고 그러는게 있어서 원서로 읽으면 rpg겜에서 레벨업하는 기분듦 ㄹㅇ. 그래서 한국어로는 책 읽기가 좀 꺼려짐. 걍 손이 잘 안감
그래서말인데 최근에 영어로 일단 멋진신세계 다 읽었고 이번에 듄 읽어볼까
추가로 같은책 영어랑 한국어로 같이 읽어본 책들도 있는데 한국어 번역본에선 문장이 길어져서 흡입력이 떨어지는 느낌의 구절이 원문에서는 한국인인 내가 느끼기에도 더 잘 읽힐정도로 몰입이 되는 문장이었던 경우가 많음. 독붕이들도 영어독서 입문하자. 윔피키드랑 해리포터 추천함.
러시아어로 죄와벌 정도는 읽어야 독서 좀 한거지
그리스어로 신약성서도 읽고, 라틴어로 신국론도 읽고, 일본어로 겐지 모노가타리도 읽고, 프랑스어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읽고, 독일어로 파우스트도 읽고 해야 독갤에선 인정해줌
라틴어 공부해라
나도 일본문학은 원서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