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때는 그나마 주제별이라 다채로웠고
북토크하는 분위기도 좋았어
책 별로 안 읽는 패널이 있고 책을 안읽어왔다며
솔직하게 말하고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 왜 안읽히는지
발언하는것도 괜찮았지
근데 시즌2오니 베스트셀러로 바뀌네?
MC처럼 앉아있는 3명은 진짜 책을 읽긴하나 의심스럽고
북킹인지뭔지 유치한데 억지웃음연기하는거 보면
내가 다 민망해진다
나름 100권책이라고 21화에서 시청자들이 웅장하다
멋지다 소름돋았다 말하는데 정작 게시판가보면
그런얘기 없으니 결국 자화자찬
쓰다보니 개빡도네 1화~19화까지만 사고
나머지는 걸러야지
2가 시즌1보다 낫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봐?
둘이 소개하는거 유치하고 백권씩이나 보여줄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 너무 많은 책을 보여주다가 깊이가 없어진 느낌. 1처럼 좀 깊이있는 토론도 하면 좋은데 소개하는데 급급해서 대충 넘김. 조승연 김태훈이 마지막에 하는 것도 소개하는 책들은 마음에 드는데 너무 장난식이라 그렇고. 시즌1보단 아쉬운데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함. 책 숫자만 줄이고 장난만 줄여도
좋을텐데 그래도 책프로가 하도 없어서 그냥저냥 볼만함.
시즌2 제작하면서 지들끼리 1의 분위기가 너무 무거웠다고 생각했나보지
이런프로도잇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