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규율과 전략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다는

개난장판식으로 서술하는데 거부감 팍팍 들더라

국뽕이 충만해서인지 당대 유럽을 휩쓴 프랑스군을 무슨 당나라군 묘사하듯 하는 부분도 어처구니 없고

그냥 귀족사회 불륜이야기나 더 쓰셨으면 좋았을걸

여튼 황당한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