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정의가 있는게 아니라 자의적인 구분이지만 그래도 대충 보면 알텐데? 장르소설이나 라노벨 말고 좀 진지하게 쓴거 같으면 순문학임. 장르도 전형적이지 않고 고전적인 문학 느낌도 나게 잘쓰면 순문학 대체로 취급해주고
ㅁㄴㅇ(180.182)2022-02-28 20:51
그런 거 없다. 일제시대도 아니고 무의미한 구분이라 생객한다
익명(221.155)2022-02-28 20:58
플롯이 중심이 아닌 인물의 총체적인 면에 중심을 두는 문학. 인간을 탐구하며, 문장은 시적이거나 실험적이거나 진지한 편.
익명(211.200)2022-02-28 21:12
답글
요즘 웹소보면 플롯 그냥 폭발사산하던데...
포모라도 플롯이 있지 않나? 아니 플롯 비스무리라도...?
요즘 들어서 문학 다시 보는 거라 몰라서 질문.
익명(115.140)2022-02-28 21:19
답글
난 순문에 플롯 없다고 하지 않았는데
익명(211.200)2022-02-28 21:29
답글
플롯이란건 서사예술의 기본인거고, 기본을 깔아두고 순문은 인간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을 표현하고, 장르는 그 기본을 더 화려하게 구사하고 정형화된 장르적 요소를 덧칠하는 식이지. 거기다가 문장 활용하는 테크닉은 순문은 여러방식의 묘사와 표현들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반면, 장르는 전적으로 '보여주기' 기법만 구사
익명(211.200)2022-02-28 21:41
답글
예컨대 뭔가 비극적인 일을 겪고 슬퍼하는 상황인 캐릭터의 내면에 대해서 깊게 파고든 장르소설은 없음. 왜냐면 파고드는 순간 순문으로 변해버리고 장르 독자들은 그걸 싫어하거든, "뫄뫄가 울고 있었다." "뫄뫄가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로 끝나지
한국에서는 보통 문예지 공모전이나 신춘문예 통해서 등단한 작가를 순문 취급함
사실 문단문학이 더 정확한 표현인데 관용적으로 순문학 이라고 하니까 순문학이라 썼음
그러코만
정확한 정의가 있는게 아니라 자의적인 구분이지만 그래도 대충 보면 알텐데? 장르소설이나 라노벨 말고 좀 진지하게 쓴거 같으면 순문학임. 장르도 전형적이지 않고 고전적인 문학 느낌도 나게 잘쓰면 순문학 대체로 취급해주고
그런 거 없다. 일제시대도 아니고 무의미한 구분이라 생객한다
플롯이 중심이 아닌 인물의 총체적인 면에 중심을 두는 문학. 인간을 탐구하며, 문장은 시적이거나 실험적이거나 진지한 편.
요즘 웹소보면 플롯 그냥 폭발사산하던데... 포모라도 플롯이 있지 않나? 아니 플롯 비스무리라도...? 요즘 들어서 문학 다시 보는 거라 몰라서 질문.
난 순문에 플롯 없다고 하지 않았는데
플롯이란건 서사예술의 기본인거고, 기본을 깔아두고 순문은 인간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을 표현하고, 장르는 그 기본을 더 화려하게 구사하고 정형화된 장르적 요소를 덧칠하는 식이지. 거기다가 문장 활용하는 테크닉은 순문은 여러방식의 묘사와 표현들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반면, 장르는 전적으로 '보여주기' 기법만 구사
예컨대 뭔가 비극적인 일을 겪고 슬퍼하는 상황인 캐릭터의 내면에 대해서 깊게 파고든 장르소설은 없음. 왜냐면 파고드는 순간 순문으로 변해버리고 장르 독자들은 그걸 싫어하거든, "뫄뫄가 울고 있었다." "뫄뫄가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로 끝나지
그렇구만... 지식이 늘었다!
갤럼들이 읽을 것 같다 - 순문학 일반인이 좋아할 것 같다 - 장르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