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으로 맹자를 읽는다치면
윗사람은 모범을 보이고 다만 인의가 있을뿐이다

좋은말이지만
그렇게 썩 와닿진 않음

근데 소설 속 주인공이
돈과 명예 다 마다하고
오직 의리를 추구하며 초연해지는 모습 보여주면

키야아 싸나이!!
역시 이렇게 살아야지!!

가슴 뜨거워지면서 나도 의리맨이 됨